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절차 시작…관건은 ‘중증환자 비율’
3년마다 이뤄지는 정부의 상급종합병원 지정 절차가 시작됐다. 이번 제6기(2027~2029년)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에는 지난해부터 추진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의 방향이 대폭 반영됐다. 중증환자 진료 비중을 높이고 경증환자는 지역 의료기관으로 회송하도록 상대평가 기준을 손질하면서 상급종합병원의 역할을 중증·응급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정부 방침을 구체화했다. 상급종합병원 지정은 대형병원에 매우 중요한 평가다. 지정 여부에 따라 정부 지원사업 참여와 병원의 대외적 위상 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
![“살릴 수 있을까 두렵지만 버틴다”…중증외상 최전선 유지되려면 [24시 생명전선②]](/data/kuk/image/2026/07/06/kuk20260706000284.222x170.0.jpg)
“살릴 수 있을까 두렵지만 버틴다”…중증외상 최전선 유지되려면 [24시 생명전선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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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안정 조끼’가 만든 변화…발달장애인 일터 효율 ↑
경남 사천시의 장애인보호작업장, 이곳은 세탁물 처리와 임가공 업무를 주로 수행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다. 노동자 32명 중 31명이 중증 발달장애인이다. 세탁물 정리 같은 단순 반복 작업은 겉보기엔 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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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 RNA 항암제 ‘RZ-001’, WHO 국제일반명 획득
알지노믹스의 리보핵산(RNA) 항암 유전자치료제 ‘RZ-001’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국제일반명(INN) ‘타스피티마젠 아드벡(Taspitimagene advec)’을 부여받았다. 알지노믹스는 27일 해당 명칭이 연내 발간 예정인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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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 공감대…대상 선정·사후 관리 숙제
정부가 올해부터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등재 기간을 현행 240일에서 100일 이내로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희귀질환 치료 접근성을 높이되, 근거 기반으로 책임 있게 관리한다는 구상이다. 희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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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의료 거짓·과대광고 63개 의료기관 적발
무릎 골관절염 주사를 재생의료인 것처럼 홍보하는 등 재생의료 관련 거짓·과대광고를 게시한 의료기관 63곳이 적발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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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젠코리아, 가정의달 맞아 ‘건강한 제빵 나눔 봉사활동’ 나서
알보젠코리아가 지난 22일 가정의 달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나눔봉사센터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건강한 제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먹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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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규제안 반대 여론…의사 62% “7일 처방 제한 반대”
비대면진료 하위법령 제정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제 비대면진료에 참여 중인 의사 다수가 정부가 검토 중인 규제안에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원격의료산업협의회(원산협)는 27일 정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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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필립스코리아, 대사질환 동반 간질환 조기진단 협력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필립스코리아가 비만·당뇨병 등 대사질환 환자에게 동반될 수 있는 간질환의 조기 진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필립스코리아는 지난 26일 대사이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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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논의 재개 조짐…이번엔 달라질까
끝없는 교착상태에 놓였던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논의가 오는 6월3일 지방선거 이후 재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하지만 품목 확대 범위와 필요성에 대한 여론이 모이지 않아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불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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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공약 경쟁 속 ‘지역사회 통합돌봄’ 어디로…‘설익은 정책’ 막으려면
6·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들이 방문돌봄 확대, 공공요양시설 확충, 어르신 생활 지원 등 다양한 복지·돌봄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돌봄 정책이 선거철 구호에 그치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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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中 푸싱제약 선급금 1000만달러 수령
아리바이오가 중국 푸싱제약과 체결한 약 47억달러(약 7조원) 규모의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 글로벌 독점 판매 계약과 관련해 선급금 일부를 수령했다. 아리바이오는 푸싱제약으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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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허가·심사 240일 내 단축”…의료제품 규제 혁신
정부가 신약 등 의료제품 허가·심사 기간을 240일 이내로 단축하는 혁신 프로세스를 오는 6월부터 시행한다. 신속한 허가·심사를 통해 환자들의 치료 기회를 앞당기고, K-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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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분할납부 기준 ‘최저보험료 초과’로 완화
건강보험료 분할납부 신청 기준이 오는 7월부터 완화된다. 연말정산 결과 추가로 내야 할 보험료가 ‘개인별 1개월분 보험료’를 초과해야만 분할납부를 신청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최저보험료 초과’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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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임산부 ‘병원 찾기’ 빨라질까…전원전담팀 3배 확대
고위험 임산부가 제때 병원을 찾지 못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모자의료 전원·이송체계를 손질한다. 전원전담팀 인력을 3배 늘리고, 여러 병원에 동시에 전원을 요청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을 도입해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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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복지’로 사회보장계획 손질…AI·저출생 대응 강화
정부가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저출생·고령화에 대응해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모두의 복지’로 재정비한다. 국민 누구나 생애 전 과정에서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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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 목표 도달은 3명 중 1명”…혈당 관리 해법 찾는 당뇨 환자들 [당 편한 세상]
목표 혈당 수준에 도달하는 당뇨 환자의 비율이 여전히 낮은 가운데,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새로운 치료 방법에 도전하는 환자들의 이야기가 쿠키건강TV ‘당 편한 세상’을 통해 소개된다. 건강정보채널 쿠키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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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접근성 확대와 제약 혁신의 균형…쿠키뉴스 건강포럼 개최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과 혁신형 제약기업 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실 주최하고, 쿠키뉴스가 주관하는 ‘2026 쿠키뉴스 건강포럼’이 오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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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세척액만으로 폐암 유전자 검사”…국제학술지 최다 피인용 논문상
이계영 건국대학교병원 교수 연구팀이 폐세척액만으로 폐암 유전자 변이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입증한 연구로 국제 학술지 최다 피인용 논문상을 받았다. 건국대병원은 이계영 정밀의학폐암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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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신약개발·제조·사무 전반에 AI 도입…“글로벌 경쟁력 강화”
셀트리온이 신약 개발과 제조, 사무 등 3대 주요 업무 영역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임직원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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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7조원 ‘빅딜’로 기대감 높인 ‘AR1001’…아리바이오·삼진제약 협력 성과 주목
아리바이오가 중국 푸싱제약과 약 7조원 규모의 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하며 먹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상용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낮은 임상 중도 탈락률과 추가 약 공급 요청 등 긍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