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암 투병’ 엄마 위해…10㎏ 감량 후 간 이식한 20대 아들
간 이식이 필요한 어머니를 위해 수개월에 걸쳐 체중 10㎏을 감량한 아들의 사연이 전해졌다.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낸 어머니와 아들은 건강히 퇴원해 일상에 복귀했다. 11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고려인 3세 장마리나씨(48세)는 최근 아들 A씨(26세)로부터 지난달 11일 간 이식 수술을 받고 27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어난 장씨는 한국인 남편과 20년 넘게 한국에서 생활해왔다. 그러나 3년 전부터 장씨의 간세포암 투병이 시작되며 삶은 달라졌다. 여섯 차례의 색전술, 고주파 치료, 방사선 치료 등 병...

복지부, 공공저작물 AI 학습 허용…“보건복지 데이터 활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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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 NJ바이오와 맞손…ADC 생산력 강화
롯데바이오로직스가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 Drug Conjugate, ADC) 시장 진입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엔 생산 기술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이뤄냈다. 22일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의 비임상·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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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 정밀 타격 ‘CAR-T’ 세포치료, 여의도성모병원 본격 시행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최근 암세포를 표적으로 타격하는 ‘CAR-T(키메라 항원수용체 T세포)’ 세포치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여의도성모병원은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와 협력을 통해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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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영업·마케팅에 주력…글로벌 선점 목표”
휴젤이 올해 글로벌 영업마케팅을 강화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입지를 크게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휴젤은 지난 18일과 19일 양 일간 영업마케팅본부의 2024년도 첫 POA(Plan of Action)를 개최해 2023년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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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국내 최초 허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혈액학 분야 난치성 희귀질환 치료제 ‘솔리리스’(성분명 에쿨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에피스클리’ 품목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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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에코바디스 평가 상위 1% 플래티넘 획득…“사회적 책임 다할 것”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조사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10만여개 글로벌 기업 중 상위 1% 기업에 부여되는 ‘플래티넘(Platinum)’ 메달을 수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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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용기 또 뒤바뀌어…삼성·경동제약 영업자 회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부 제약사 의약품의 포장용기가 뒤바뀐 채 출고된 사실이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18일 삼성제약의 소염진통제 ‘아세크로나정’(아세클로페낙)에 대한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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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오동욱(한국화이자제약 대표)씨 부친상
▲오봉규씨 별세, 오동욱(한국화이자제약 대표)·성욱·영욱씨 부친상 = 1월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16호실, 발인 1월23일, 서울추모공원, 02-2227-7500 박선혜 기자 betoug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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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꽁꽁’…수족냉증, 수면양말 신고 자도 괜찮을까 [Q&A]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엔 손발이 차가워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냉기를 느껴 고통스럽다면 수족냉증을 의심할 수 있다. 수족냉증의 원인과 치료법 등을 황덕상 경희대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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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치료기기 처방 열렸지만…“고령층 효과 제한적”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 인지행동치료를 꺼렸던 환자들을 위해 ‘디지털 치료기기’가 정식 처방되고 있지만, 정작 수면장애 비율이 높은 고령층은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치료기기가 향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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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울뿐인 퇴장방지의약품…공급차질·생산악화로 잇단 퇴장
의약품 수급 불안정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환자 치료에 꼭 필요하다고 인정받아 지정된 퇴장방지의약품도 공급에 난항을 겪고 있다. 시설 노후화나 채산성 악화 등으로 인해 생산을 중단한 의약품도 있어 해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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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2000명 증원하면, 국민 의료비 월 6만원씩 더 내야”
의과대학 정원이 확대되면 국민 의료비 부담이 증가할 것이라는 대한의사협회의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의대 정원 확대 규모가 2000명이 될 경우 국민 1인당 월 6만원, 3000명 증원한다면 월 8만5000원의 의료비를 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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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데이터 가명처리 범위 확대…“디지털 헬스케어 발전”
보건의료데이터의 가명 처리 범위가 확대되고 데이터 제공기관의 책임 범위가 명확해진다. 보건복지부는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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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쇼핑’ 막는다…한 해 외래진료 365번 초과 시 ‘본인부담 90%’
불필요한 병원 이용으로 인한 의료 자원의 낭비를 막기 위해 정부가 강수를 뒀다. 연 365회가 넘는 외래진료 이용자에 대한 본인부담률이 90%로 상향된다. 보건복지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민건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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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간병 살인’…연쇄 비극 끊으려면
‘간병 지옥’을 넘어 ‘간병 살인’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비극적인 간병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 사적 간병비 규모는 매해 증가해 11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간병이 개인에게 견디기 어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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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치료 사각지대 속 ‘두통’…“새로운 치료 시대 시작”
여러 만성 편두통 치료제가 건강보험을 적용받아 사용되고 있지만 까다로운 급여 기준이 발목을 잡는다. 적절한 치료제가 없어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도 있다. 올해 새로운 약들이 도입을 앞두고 있어 두통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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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처럼 안 살래요”…대학병원 의료진, 줄줄이 개원가로
최근 대학병원 교수들의 개원가 이탈 현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개원을 하면 당직과 응급상황, 소송 우려가 덜하고 무엇보다 돈을 벌기 쉽기 때문이다. 처우 개선과 더불어 비급여 시장을 관리하지 않으면 필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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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가 알았다면” 손님 마약한 식당·호텔 영업정지
정부가 호텔 등 숙박업소나 음식점에서 마약 범죄가 일어났을 때 영업정지 처분을 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했다. 다만 이 경우 업주가 고의로 장소를 제공했을 때만 처분 대상에 해당된다. 정부는 지난 9일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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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부족’ 장기화…약국 97% “수급 불안정 품목 3개 이상”
의약품 수급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전국 약국의 97%는 수급이 불안정한 의약품 품목이 3개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가장 수급이 시급한 품목은 코감기약인 ‘슈도에페드린’ 제제로 나타났다. 18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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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 “위암 임상 2상서 면역항암제 불응 환자에 효과 확인”
지놈앤컴퍼니가 기존 면역항암제 치료에 불응한 위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내보였다.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19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위암의 경우 면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