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개 없이 종양 파괴…삼성메디슨, 히스토소닉스와 치료 기술 협력
삼성메디슨이 비침습 초음파 기반 암 치료 기술 기업 히스토소닉스(HistoSonics)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초음파 기술을 기반으로 치료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이번 협력은 초음파 진단 기술을 치료 영역까지 확장해 의료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히스토소닉스는 초음파로 절개 없이 종양 조직을 기계적으로 파괴하는 ‘히스토트립시(Histotripsy)’ 기술을 상용화한 기업이다. 이 기술이 적용된 ‘에디슨(Edison)’ 시스템은 202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드 노보(De Novo) 승인을 받았다. 이번 협력...

롯데바이오로직스, 美 ‘디캣 위크’ 참가…글로벌 파트너십 확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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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선 달리며 해 넘기는 ‘의대 증원’ 논의…“교육여건 고려해야”
전국 의과대학 40곳 모두 2025학년도 입시부터 정원을 늘리길 희망하고 있지만, 학생들을 교육할 기초의학 전임교수와 시설·장비 부족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의학 교육 전문가들은 지금도 교육 인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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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상급종합병원 47곳 지정…3곳 추가·1곳 제외
제5기 상급종합병원으로 전국 47개 의료기관이 지정됐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건양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등이 추가 지정됐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탈락했다. 보건복지부는 29일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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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약’ 오용 방지…식약처, ADHD 치료제 투약 제한
일명 ‘공부 잘하는 약’으로 불리며 오남용 우려가 컸던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 치료제의 처방 제한이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ADHD 치료제 ‘메틸페니데이트’(향정신성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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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가정, 아이 수만큼 관리사 지원 받는다
내년부터 세쌍둥이가 넘는 다둥이 가정의 산모는 아이 수만큼 건강관리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 기간은 최대 40일까지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다둥이 가정 산모·신생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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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임채영(휴온스랩 연구소 전무이사)씨 동생상
▲임채건씨 별세, 임채영(휴온스랩 연구소 전무이사)씨 동생상 = 28일, 빈소 서울 강남구 삼성병원서울병원 장례식장 12호, 발인 31일 일요일 오전 7시30분, 장지 서울추모공원. 02-3410-3151 박선혜 기자 betoug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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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 위험 큰 소아·청소년 1형 당뇨…인슐린펌프 건보 지원 확대
내년 3월부터 19세 미만 1형 당뇨환자의 혈당 관리에 사용되는 정밀 인슐린펌프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된다. 이를 통해 본인 부담이 10분의 1 가격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8일 제30차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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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셀트리온’ 본격 출범…“글로벌 빅파마로 도약”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28일 합병을 완료하고 ‘통합 셀트리온’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장남인 서진석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과 기우성 부회장, 김형기 부회장을 앞세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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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골절 환자 43만명…20년 새 4배 이상 급증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환자가 연평균 7.8%씩 증가해 지난해 약 43만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20년 전인 2002년 환자가 약 10만명에 달한 것과 비교하면 4배 넘게 증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골대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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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4시간 줍고 월 16만원…폐지수집 노인, 전국 4만2000여명
하루 평균 5.4시간, 일주일 중 쉰 날은 고작 하루. 이렇게 번 돈은 월 15만9000원이다. 폐지 수집을 하는 주 목적은 ‘생계비 마련’ 때문. 우울증상 보유 비율도 전체 노인에 비해 2.9배 높다. 보건복지부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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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희귀질환 진단 지원 확대…대상자 3배↑
올해 소아청소년 대상 희귀질환 진단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지원 대상자가 2022년 대비 3배 늘고 진단 소요시간은 절반으로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희귀질환 통합적 진단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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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7명 중 1명 암환자…5년 생존율 72%
코로나19가 한창 유행했던 지난 2021년 신규 암환자는 약 28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 7명 중 1명은 암환자였다. 28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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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확인…1월부터 본격 시행
식품 소비기한 표시제도가 올해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내년 1월 소비기한 표시제 시행을 앞두고 국내 매출 상위 100대 기업 제품의 소비기한 표시율과 소비자의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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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야간에도 걱정 없다…아프면 누구나 ‘비대면진료’ 가능
병원 대부분이 문을 닫는 연휴 기간, 공휴일, 야간 등 취약시간대에는 누구나 비대면으로 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15일부터 비대면진료 문턱을 확 낮추면서다. 정부는 지난 6월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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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사이언티픽 “올해 국내 봉사 1100시간”…지역 공헌활동 전개
보스톤사이언티픽은 올 한 해 임직원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했다고 27일 전했다. 보스톤사이언티픽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 겨울에도 난방이 취약한 이웃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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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잦은 술자리, ‘통풍’ 부른다
통풍 환자들은 회식과 모임이 늘어나는 연말연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름진 음식과 과음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김문영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바람만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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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사회 “전문의들, 사법 리스크 탓에 응급실 떠난다”
응급의학과 의사에 대한 사법적 부담이 커지면서 응급실을 떠나는 전문의가 늘어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한응급의사회는 27일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응급의료 현장의 실태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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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가동에 뻑뻑한 눈…인공눈물 알맞게 사용하려면
겨울철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안구건조증은 계절과 관계없이 언제나 발생할 수 있지만, 겨울이 되면 외부의 건조한 기운과 찬바람, 더불어 실내 난방기기 사용으로 인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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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소비기한 최대 160일…36개 식품 ‘참고값’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막걸리, 커피 등 36개 식품 유형, 148개 품목에 대한 소비기한 참고값을 27일 추가로 공개했다. 올해는 식품에서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을 표기하는 ‘소비기한 표기제’ 계도 기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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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바이러스백신 국가 지원 첫해…19만5000명 접종
질병관리청은 로타바이러스 백신이 지난 3월 국가예방접종에 포함된 이후 올해 영아 19만5000명이 전액 무료로 예방접종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로타바이러스는 기저귀나 장난감 등에 묻은 오염물이 손과 입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