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40명으로 ‘건보제도 사각지대’ 메꾼다”…의료급여 수급자 관리 한계
건강보험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의료급여 수급자를 관리하기 위해 도입된 ‘의료급여관리사’ 제도가 인력 부족과 열악한 처우 속에서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현재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약 640명이 활동 중이지만, 관리사 1명이 3000명의 수급자를 담당하는 구조이다 보니 급속한 고령화 속에서 과다 의료 이용과 장기 입원, 약물 과다 복용 등을 관리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건강보험 재정 관리와 인간적 돌봄 사이에서 의료급...

주총 앞둔 제약사들…상법 개정 시행 전 이사회 재편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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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셀·루닛, CAR-NK 세포치료제 연구·공급 계약
GC셀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과 신약 후보물질 ‘AB-201’의 공동 연구·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GC셀은 이번 계약으로 루닛이 개발 중인 AI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 IO’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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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 폐암 위험 높인다
류마티스 관절염이 폐암 발병률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 시엔 폐암 위험이 더 커졌다. 삼성서울병원의 신동욱 가정의학과 교수와 조종호 폐식도외과 교수, 강북삼성병원 조미희 가정의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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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 ‘낙상’ 위험↑…“노인·중년여성 주의”
밤새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이 생기면서 낙상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노인 낙상 사고 중 3분의 1가량이 겨울철에 발생한다. 노인뿐만 아니라 뼈가 약한 50대 이상 중년 여성도 가벼운 낙상에 큰 부상을 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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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치료제 품절 속 처방률 치솟는 한미플루
최근 독감 환자가 급증한 가운데 국내 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가진 오리지널 의약품 ‘타미플루’의 품절 사태가 빚어지자 뒤따르던 한미약품이 수혜를 보고 있다. 2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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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진료 거부 없어질까…‘수용곤란 고지 표준지침’ 개발 추진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고를 막기 위해 정부가 내년부터 지역 단위로 이송·전원을 효율적으로 조정하는 ‘광역응급의료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응급의료기관의 최종 치료 역량을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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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존슨앤드존슨메디칼, 여가부 가족친화 인증기업 선정
존슨앤드존슨의 국내 제약 사업 부문인 한국얀센과 의료기기 사업 부문인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여성가족부가 인증한 가족친화 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일·가정 양립과 삶의 균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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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블록버스터 신약’ 뭉쳤다…‘케이캡·카나브’ 공동판매 협력
HK이노엔과 보령이 양사 블록버스터 국산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과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의 공동 영업·마케팅을 위해 힘을 합친다. HK이노엔과 보령은 위식도역류질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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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 치료하려다 위암 키울 수도…“PPI 복용 줄여야”
위식도 역류질환과 위십이지장 궤양 치료에 쓰이는 위산 분비 억제 약물인 ‘양성자 펌프 억제제(PPI)’를 장기간 복용하면 식도암, 위암, 간암, 췌장암 등 위장관암의 위험성을 높인단 연구 결과가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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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가…“글로벌 기술협력 추진”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기업 GC셀이 내년 1월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한다. 20일 GC셀에 따르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매년 50여개국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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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지역서 의무근무 ‘지역의사제’ 국회 복지위 통과
대학 졸업 후 의료 취약지나 특정 지역과 기관에서 10년간 의무적으로 근무하는 ‘지역의사제’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20일 국회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김원이·권칠승 더불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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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걸린 우리 아이, 약 먹기 전 주의사항은 [Q&A]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2월3일부터 9일 사이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 수가 61.3명을 넘어서면서 지난 2019년 이후 최근 5년 사이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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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앱티스’ 인수…ADC 신약 개발 본격화
동아에스티가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 Drug Conjugate, ADC)' 신약 개발을 본격화한다. 동아에스티는 ADC 전문 기업 앱티스를 인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앱티스는 항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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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전립선비대증 치료…보험금 지급해야”
# 지난 2006년 실손보험에 가입한 A씨(50대)는 최근 소변을 볼 때 잔뇨감이 들고 통증이 심해지면서 비뇨기과를 찾았다. 전립선비대증으로 결찰술을 받아야 한다는 의사 진단에 1000만원가량 비용을 들여 수술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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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는 복지부, 재활은 식약처…약도 없는 마약
마약엔 치료 ‘약’이 없다. 마약을 끊어야만 호전된다. 마약 중독은 치료가 필요한 뇌 질환이기 때문에 혼자 힘으론 재발을 막기 어렵다. 국가 차원의 ‘약’도 없다. 치료·재활이 유일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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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의료기관’ 낙인 유디치과 ‘합법’ 판결…향후 재판 영향 있을까
‘반값 임플란트’로 유명세를 떨쳤다가 네트워크 치과 운영이 불법으로 낙인찍혀 고초를 겪은 유디치과그룹이 최근 합법적인 의료기관임을 인정하는 판결이 나와 명예를 회복했다. 의료법 위반 혐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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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확대에 악화일로 걷는 의·정관계…‘강대강’ 대치 속 고소전
정부와 의료계의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야간과 휴일에 초진이더라도 비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이 유연해진 데 대해 일부 의료계가 보이콧을 시사하자 보건복지부가 “엄정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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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뇌졸중’ 증가하는데…치료 예후는 ‘제자리’
뇌졸중 치료법은 발전하고 있지만 발병 나이는 점점 젊어지고, 예후(치료 경과)는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들이 뇌졸중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빠르게 치료 가능한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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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의료기기 기업서 씨젠·루트로닉·지멘스 삭제
혁신형 의료기기 인증 기업 중 루트로닉, 씨젠, 지멘스헬시니어스가 제외된다. 19일 보건복지부는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인증현황 고시’ 일부 개정안을 공개하고 기존 기업들의 인증 연장 및 신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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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NKT 세포림프종 치료제 유럽 희귀의약품 지정
바이젠셀은 자사의 희소 난치성 혈액암인 NKT 세포림프종 치료제 ‘VT-EBV-N’이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바이젠셀은 유럽에서 비용 공제, 출시 후 1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