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PS 환자도 ‘마약성 진통제’ 적정 처방 가능…사용 기준 완화
앞으로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도 의료진 판단 하에 필요시 적정량의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를 처방받을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부터 CRPS(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 확진 환자가 극심한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적정량의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를 처방받을 수 있도록 ‘마약류 진통제 안전사용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CRPS는 외상이나 수술 같은 말초 손상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만성 통증 증후군이다. 손상의 크기에 비해 통증이 지나치게 강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감각 이상, 운동 ...

지난해 임상시험 승인 783건…바이오의약품·항암제 개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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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심폐소생술 증가세…심정지 생존율 2배↑
지난해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이 29.3%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전체 급성심장정지 환자 생존률도 증가해 일반인의 심페소생술이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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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간호사도 부족”…지방 취약지 떠나는 의료인들
비수도권 의료취약지의 의사, 간호사가 부족해지고 있다. 최근 4년 새 전국 시·군·구 의료 취약지역 중 절반 이상에서 의사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가 줄어 병·의원이 문을 닫으면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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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가 폐렴구균 백신, 내년부터 국가예방접종사업 도입
내년 4월부터 신규 폐렴구균 백신인 PCV15이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도입된다. 질병관리청은 전문가 자문회의 및 2023년 제9차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난 10월 품목 허가를 받은 MSD의 ‘박스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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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돌이?” 화장·렌즈 착용 주의해야
#서울에 사는 오모(33·여)씨는 평소 장시간 모니터를 봐야 하는 그래픽 디자이너다. 최근 눈을 깜빡거릴 때마다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까끌까끌하고 불편한 느낌을 받았다. 오 씨는 단순한 안구건조증으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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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저소득층 본인부담 의료비 ‘동결’…83개 희귀질환 산정특례 적용
내년 저소득층의 연간 본인부담 의료비 상한이 올해 수준으로 동결된다. 국가 관리 대상 희귀질환으로 신규 지정된 83개 질환은 건강보험 산정특례 대상으로 적용돼 환자 본인부담이 낮아진다. 보건복지부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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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서비스 기본계획’ 수립…“공공부조 보장성 확대”
정부가 전 국민 사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사회서비스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신규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낸다. 인구·가족 구조 변화에 따른 새로운 사회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서비스 대상과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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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받고 싶어도”…병원 없어 다시 마약 중독
마약엔 치료 ‘약’이 없다. 마약을 끊어야만 호전된다. 마약 중독은 치료가 필요한 뇌 질환이기 때문에 혼자 힘으론 재발을 막기 어렵다. 국가 차원의 ‘약’도 없다. 치료·재활이 유일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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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이 증상’엔 응급실 가세요 [Q&A]
소아를 중심으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이 유행하며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의 불안감이 크다. 전염력이 높고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걸렸을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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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부터 주치의가 치매환자 돌본다
정부가 내년 7월부터 치매 환자에게 체계적인 치료·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관리 주치의’(가칭)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제25차 건강보험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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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약가협상체계, 13년 연속 ISO9001 인증 유지
신약 등 약제 건강보험 급여 등재 절차인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의 ‘약가협상체계’가 국제품질경영시스템(ISO9001) 인증 사후 심사를 통과했다. 이로써 건보공단은 13년 연속 국제표준 인증을 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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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당뇨’ 24% 증가… 60% “내 수치 몰라요”
# 20대 대학생 김경완(가명)씨는 군 입대를 앞두고 시행한 신체검사에서 당뇨병을 진단받았다. 공복혈당은 180㎎/dL(정상 기준 100㎎/dL 미만, 당뇨병 기준 126mg/dL), 3개월 평균 혈당 조절 정도를 나타내는 당화혈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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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비대면진료, 사망 가능성 높다”…제동 건 의료계
정부가 휴일·야간 비대면진료를 전면 허용하자 의료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소아의 경우 증상 표현이 모호해 진단이 어려운 데다, 병이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비대면진료에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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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감염병 발생 시 100일 이내 백신·치료제 개발”
질병관리청이 신종감염병 대응을 위해 백신과 치료제의 빠른 개발, 환자 발생 대비 역량 확보 등을 약속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12일 오송에서 오찬 겸 기자간담회를 마련하고 오는 2024년 미래 계획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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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장기요양보험료, 월 평균 1만6860원
내년도 장기요양보험료율이 올해보다 1.09% 인상된 0.9182%로 확정됐다. 세대당 월평균 보험료는 올해보다 182원 오른 약 1만6860원이 된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도 장기요양보험료율을 100만분의 9182(0.9182%)로 확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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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지는 결혼·출산에 늘어나는 난임…“제도적 지원 뒷받침돼야”
늦은 결혼으로 출산 연령이 늘며 난임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난임 치료 이전에 가임력을 보존해 난치성 난임을 예방하는 ‘가임력 보존’이 상대적으로 사회적·정책적 관심 밖에 놓여있다. 저출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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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21가 폐렴구균 백신 美 임상3상 신청
SK바이오사이언스가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와 함께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낸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사노피는 공동 개발 중인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후보물질 ‘GBP410’(사노피 과제명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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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약물 ‘ADC’ 개발 나선 제약사들…기술 확보 다각화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치료제 개발 열기가 뜨겁다. 국내 제약사들이 인수 및 공동 연구를 통해 ADC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 동아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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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홍역’ 주의보…“해외여행 후 발열 있다면 의심”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해외여행 후 발열, 발진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적극적인 병원 진료를 당부했다. 1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1일까지 올해 국내 홍역 환자 수는 8명으로 모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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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팬데믹’ 항생제 내성…제약바이오 신약개발 전개
세계보건기구(WHO)가 ‘조용한 팬데믹(Silent Pandemic)’이라 부르며 글로벌 공중보건 10대 위협 중 하나로 꼽는 ‘항생제 내성’. 한국의 경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웃도는 처방으로 문제가 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