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용·규제·복잡성 커진 신약 임상시험…“CRO 전략적 가치 확대”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R&D) 축이 암이나 희귀질환 등 ‘미충족 의료 수요’를 향해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임상시험 설계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임상시험계획을 어떻게 수립하고 이끌어 가느냐에 따라 신약 개발 성공 여부가 갈리는 만큼,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의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신약 개발 시장은 고위험·고부가가치 영역에 자원을 집중하며 질적 경쟁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그동안 화학 합성 기반의 저분자 화합물이 의약품 시장을 주도해 왔으나, 바이...

한미약품 경영 갈등 논란에…송영숙 회장 “특정 개인이 전권 쥐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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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보건산업 수출액 ‘5.8%’ 성장 전망
내년 우리나라의 보건산업 수출액이 올해보다 5.8% 성장한 230억달러(한화 약 30조3715억원)로 전망됐다. 11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3년 보건산업 주요 수출 성과 및 2024년 수출 전망’에 따르면, 올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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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많은 날, 지키야 할 건강수칙 5가지
규칙적인 실내 환기와 실내 공기청정기 이용 등 미세먼지 노출을 줄이는 5가지 행동수칙만 지켜도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증상 악화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은 이세원 호흡기내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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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의료계, ‘불법 의료광고’ 집중 단속
정부가 의료계와 함께 유튜브, 인터넷 카페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불법 의료광고를 집중 단속한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와 함께 내년 2월10일까지 온라인 매체를 중심으로 불법 의료광고를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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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용 식재료 위생불량 22곳 적발…행정처분 요청
김장용 식재료를 제조·판매한 2076곳 업소 중 22곳이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것으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김장철 다소비 식품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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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사망 10명 중 7명 ‘만성질환’…진료비 83조원
지난해 사망자 10명 중 7명은 암, 심장질환, 폐렴 등 만성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질환으로 인한 진료비는 83조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80%를 차지했다. 질병관리청이 11일 발간한 ‘2023년 만성질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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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폐업 속출할 것”…병원후기 허용에 ‘부글부글’
정부가 의료기관 이용 후기를 온라인에 게시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고 밝히자 의료계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특히 악성 후기로 인해 문 닫는 소아과가 늘어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대한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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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 문제 아닙니다”…마약 못 끊는 이유
마약엔 치료 ‘약’이 없다. 마약을 끊어야만 호전된다. 마약 중독은 치료가 필요한 뇌 질환이기 때문에 혼자 힘으론 재발을 막기 어렵다. 국가 차원의 ‘약’도 없다. 치료·재활이 유일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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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돌’이?…왜 생길까 [그랬구나]
담낭 또는 담관 속에 돌이 생기는 담석, 신장이나 요로 속에 생기는 결석. 왜 우리 몸속에 돌이 생기는 걸까. 담석과 결석은 식습관, 생활습관과 어떤 연관이 있고 방치하면 어떤 위험이 있을까. △이종율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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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관리하면 발생위험 40% 감소…일상 유지가 삶의 질 직결” [쿠키인터뷰]
최근 치매는 원인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이뤄지면서 예방이 가능한 뇌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 노년기 우울증 등 치매 발생 위험 요인을 줄이면 발병 가능성을 낮출 뿐 아니라 노인의 삶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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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대 남성 절반 ‘비만’…“위험요인 관리 필요”
국내 성인 남성이 갈수록 뚱뚱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0~50대 남성 절반이 비만을 갖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제9기 1차년도(2022) 결과를 8일 발표했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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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지속 확대”…휴온스메디텍, 무역의 날 ‘7백만불 수출탑’ 수상
휴온스그룹의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휴온스메디텍은 무역의 날 60주년을 맞아 최근 ‘7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무역의 날 시상식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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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항소에 한의협 “코로나19 검사 적극 시행할 것”
한의사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법원의 판단에 질병관리청이 항소를 결정했다. 이에 한의사단체는 반발하며 검사를 적극 시행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8일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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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지원 전공의 감소…“법적 부담 덜어줘야”
전공의들의 응급의학과 지원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필수의료 확충을 위해 법적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2024년도 응급의학 전공의 지원율에 대한 입장문을 8일 내고 &l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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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알루론산 인공눈물 급여 재평가 또 연기…업계 예의주시
급여 축소 위기에 놓였던 히알루론산 인공눈물에 대한 재평가가 또 다시 연기됐다. 업계는 가슴을 쓸어내리면서도 다음 번 결과를 예의주시하겠다는 입장이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제13차 약제급여평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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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오픈런, 엄마들 브런치 때문” 발언에 소청과 의사들 ‘분통’
우봉식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장이 ‘소아과 오픈런’ 현상이 젊은 엄마들의 브런치 타임 때문이라고 한 발언에 대한 여파가 커지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은 우 원장의 사퇴까지 요구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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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에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까지”…호흡기감염병 비상에 ‘합동 대책반’ 구성
보건당국이 최근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대처를 위해 관계 부처 합동 대책반을 구성하고 치료제와 병상 수급 등을 점검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건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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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코플라스마 폐렴·독감 유행…수급 불안정 의약품 현황 살핀다
최근 어린 아이들을 중심으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인플루엔자(독감) 등이 유행하며 소아의약품 수급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정부는 수급이 불안정한 의약품의 공급 확대를 주문하는 등 동향을 점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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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 의료이용에 병든 의료체계…“적정부담-적정수가로 개편해야”
급격한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인구구조가 빠르게 변하면서 건강보험 재정이 장기적으로 위기에 빠질 위험이 커졌다. 건강보험이 지속가능한 제도가 되기 위해선 본래 취지인 의료보장제도의 이념 아래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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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3곳 중 1곳, 환기 등 설비 미흡”
코로나19 고위험군 시설로 분류됐던 요양병원 3곳 중 1곳이 환기 시스템 등 환경 시설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질병관리청은 7일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22년 요양병원 감염관리 실태조사’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