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 대신 선택한 한의치료…압박골절 환자 통증 완화에 효과
척추 압박골절 환자를 대상으로 한 한의 입원치료가 장기적으로 통증 완화와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한의통합치료를 받은 척추 압박골절 입원 환자의 장기 치료 효과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메디신(Medicine)’에 게재했다고 3일 밝혔다. 척추 압박골절은 외부 충격 등으로 척추 뼈가 눌려 납작해지는 질환이다. 고령화에 따른 골밀도 저하와 신체기능 감소로 65세 이상에서 흔히 발생하며, 50대 이후 골량 감소가 시작되면서 중·장년층에서도 보고...
![고령 심장질환자 희망 ‘TAVI’…“임상 현실 맞게 제도 정비해야” [쿠키인터뷰]](/data/kuk/image/2026/02/27/kuk20260227000361.222x170.0.jpg)
고령 심장질환자 희망 ‘TAVI’…“임상 현실 맞게 제도 정비해야” [쿠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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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자·의사부족 성남시의료원, 결국 대학병원 위탁…“혼란 계속될 것”
병원장 부재, 의료진 공백, 적자 누적까지. 삼중고에 시름하는 성남시의료원이 결국 민간 대학병원에 위탁된다. 지금의 직영체제로는 재정난을 극복하기 어렵다는 이유인데, 의료원 직원들과 시민단체의 반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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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만의 빈대 습격…물렸다면 병원 가야 할까
1980년대 들어 거의 사라진 것으로 알려진 빈대가 최근 전국에서 출몰하고 있다. 사우나, 대학 기숙사에 이어 인천의 한 중학교까지 퍼지는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빈대, 물렸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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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새 5배 급증한 쯔쯔가무시증…“야외활동 주의”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한 달 새 5배 급증해 방역당국이 야외활동 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5일 질병관리청은 쯔쯔가무시증의 매개체인 털진드기 밀도지수가 최근 4주간(41~44주) 3배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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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상생결제 협약은행 1→5곳 확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중소기업의 안정적 자금 운용을 위해 상생결제 협약은행을 기존 1개에서 5개로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상생결제제도는 거래기업이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고 결제일 이전에도 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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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병원 “응급의료 참여 어려운 상황…보상체계 미비”
정부가 지역·필수의료 문제와 전문병원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에서 전문병원들이 응급의료에 참여하기 어렵다고 호소했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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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뚝심’ 통했다…‘티지페논’ 피브레이트계 약물 정상 등극
대원제약의 ‘뚝심’이 통했다.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 ‘티지페논정’(성분명 페노피브레이트콜린)이 출시 7년 만에 피브레이트 계열 약물 정상에 등극했다.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뿐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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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K2, 건강기능식품 영양성분 허용 추진
영양성분 비타민K2가 내년 3월부터 건강기능식품에 포함된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은 15일 비타민K2를 제조하는 지에프퍼멘텍을 방문해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사용되는 영양성분을 확대하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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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개발한 ‘의료보조로봇’…심장스텐트 시술 첫 성공
서울아산병원은 국내 의료진이 개발한 로봇을 이용해 협심증 환자의 심장 스텐트 시술 치료를 처음으로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이승환·김태오 교수팀은 협심증을 앓고 있던 5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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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비만 늘며 ‘임신성 당뇨’ 증가 우려…“출산 뒤에도 당부하검사”
# 임신 24주차인 이현정(가명·35)씨는 산부인과 병원에서 ‘임당 검사’라고 일컫는 임신성 당뇨 선별검사를 통해 임신성 당뇨를 진단받았다. 임신 전에는 적정 체중이었고 지금도 임신 주수 대비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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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계 “교육·수련 담보 뒤 의대 증원 이뤄져야”
대한의학회 등 의학계가 의과대학 정원을 확대해 필수의료를 담보하려면 의대생과 전공의 교육·수련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는 뜻을 정부에 전달했다. 1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지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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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할 약도 없어”…수능 앞두고 각종 감염병 동시 확산
오는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코로나19를 비롯해 독감(인플루엔자),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백일해 등 각종 감염병이 동시 확산하고 있다. 독감 유행이 장기간 이어지고 단기간 내 환자가 폭증하며 의약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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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극복 한 마음 한 뜻”…청와대 밝힌 푸른 빛
청와대에서 당뇨병 극복을 위한 연대 의지를 담은 푸른 빛 물결이 일었다. 14일 보건복지부와 대한당뇨병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재단법인 당뇨병연구재단이 후원한 ‘2023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 푸른빛 점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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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고령층 확진자 3000명대…백신 접종 권고하는 이유
최근 60세 이상 고령층의 코로나19 양성자 수가 2주 연속 3000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진자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 방역당국은 겨울철 재유행에 대비해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14일 질병관리청의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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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AI, 3분기도 매출 호조세…글로벌 성장 지속
의료 인공지능(AI) 업계가 3분기에도 매출 성장을 이어가며 호조세를 그리고 있다. 업계는 국내 비급여 적용, 해외 진출을 통해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14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뷰노의 올해 3분기 연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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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영업익 전년 대비 75% 증가…전 사업 부문 성장
휴온스그룹이 자회사 사업부문별 고른 매출 성장을 보이며 3분기 호실적을 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휴온스글로벌은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906억원, 영업이익 31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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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거듭되던 비보존제약, 재기 정조준
실적 부진, 신약 출시 지연, 리베이트로 인한 과징금 철퇴까지. 잇따른 악재로 시름하던 비보존제약이 부진했던 사업을 접고 사업구조를 개편하는 등 다시 한번 재기를 노린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비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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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 재택의료기관 100곳으로 늘려…대상자도 확대
내년 장기요양 재택의료 제공기관이 100곳으로 늘어난다. 서비스 대상자도 장기요양등급 5등급과 치매 환자까지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내달 8까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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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셀트리온’ 9부 능선 넘었다…주매청 행사 79억 그쳐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에 대한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주매청) 행사 금액이 양사 합계 79억원으로 집계됐다. 합병 진행을 위한 기준으로 삼은 1조원에 못 미치면서 통합 셀트리온으로 향하는 9부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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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통신요금 감면 못 받은 51만명…꼭 신청하세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통신요금을 감면하는 제도를 신청하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한 이들이 51만여명에 달해 정부가 안내에 나섰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5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