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협 비대위 설치 불발…집행부 중심 투쟁 기조 유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설치 논의가 부결됐다. 의협은 비대위를 구성하지 않되 집행부를 중심으로 장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는 28일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의 주요 안건은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강행에 관한 대응 방안 논의 △의대 정원 증원 강행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설치 등이었다. 대의원들은 약 2시간에 걸친 논의 끝에 비대위 설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찬성 24표, 반대 97표, 기권 4...

野 불참 속 공공의대법 소위 통과…졸업생 15년 의무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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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에스디생명공학 최대주주로…지분율 65%
대원제약이 화장품 제조기업 에스디생명공학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에스디생명공학의 주식 8000만주를 400억원에 취득했다. 주식 취득 후 대원제약의 에스디생명공학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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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수요 2000명 이상?…의협 “사교육 시장만 좋은 일”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의과대학 증원 발표에 앞서 대학별 입학정원 수요조사를 실시한 것을 두고 대한의사협회가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의대 쏠림 등 부작용을 염두에 두지 않고 과열된 사교육 시장에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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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LG화학, 전립선암·성조숙증 치료제 시장 공략
펩트론이 자사의 전립선암과 성조숙증 치료제 ‘루프원(PT105)’에 대해 LG화학과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루프원은 류프로렐린 제제의 1개월 지속형 전립선암 및 성조숙증 치료제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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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선한 사마리아인법’ 국회 통과 촉구…“필수의료 살리는 밑거름”
의료계가 국회에 계류 중인 ‘선한 사마리아인법’으로 불리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는 13일 응급의료법 일부개정안의 통과를 촉구하며 &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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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관리’ 시급한데…“환자 10명 중 4명 치료 안 받아”
국내에서 약 600만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지만 환자 10명 중 4명은 자신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치료를 받지 않고 있다. 여러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예방·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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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옆 덩어리 만져진다면 ‘안와종양’ 의심해야
눈을 둘러싼 뼈와 근육 쪽에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안와종양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흔하지 않지만, 안와에도 종양이 생길 수 있다. 장선영 순천향대 부천병원 안과 교수는 “안와종양은 크게 악성과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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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2등급 됐다”…수험생 유혹하는 ADHD 약
“치료제 복용하고 국어 비문학 풀었는데 술술 잘 읽힘. 원래 4등급이었는데, 약 먹고 푸니 9모(9월 모의고사에서) 2등급 떴음.”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커뮤니티에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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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내일 의대 정원 수요조사 공개…의료계 논의 이뤄질까
정부가 내일(13일)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위한 수요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결과가 의대 정원과 관련한 의료계 반발을 넘어 본격적인 시행 논의로 이어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오전 11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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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한국 개원의사, 일반 근로자보다 6.8배 더 번다”
한국 의사 소득이 일반 근로자의 평균 임금보다 최대 7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OECD가 공개한 ‘한눈에 보는 보건의료 2023(Health at a Glance 2023)’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기준 한국 의사의 연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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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빈대 물린 것 같아요” 불안감 확산
전국 각지에서 빈대가 출몰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실제 빈대가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빈대에 물린 자국이 맞냐’고 묻거나, 공공장소 이용을 꺼리는 사례가 속속 나오는 등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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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공공·필수의료, 민간병원 역할 늘려야 산다”
병원은 사람이 몰리는 수도권으로 향하고, 병원 안에선 의사가 특정과로 쏠리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공공의료와 필수의료의 붕괴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선제적으로 공공·필수의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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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치료받길 원하는 신경계 질환자들…“사회가 힘 돼줘야”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가정에서 치료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재택의료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지만, 신체기능이 저하된 진행성 신경계 질환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부족한 실정이다.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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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흡연 함께하면 발병률 15배 ↑…‘구강암’ 예방하려면
하루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우는 경우 구강암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에 비해 약 10배 높다. 또한 담배와 음주를 동반할 경우 발생률은 더욱 높아진다. 평소 자신의 일상생활 습관이 구강암을 유발하고 있지는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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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료원들 “코로나19 이후 존폐 걱정… 환자도 의사도 떠났다”
지방의료원들이 재정 지원과 의사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감염병 전담병원 해제 이후 적자가 회복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는 10일 35개 지방의료원장 공동 명의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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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 앞두고 현장점검
정부가 내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를 앞두고 현장점검에 나섰다. 김현준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은 10일 서울 마포구 소재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인 ‘우리 동네 30분 의원’을 방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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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고용량 임상서 효과 장기지속 확인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보톡스)이 고용량 임상시험에서 장기 지속 효과를 확인했다. 심각한 부작용도 발견되지 않았다.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사업의 미국·유럽 내 파트너사 에볼루스가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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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지놈, 태국기업에 유전자 검사서비스 ‘지놈헬스’ 수출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지놈이 태국에 건강검진 유전자 검사서비스를 수출했다. GC지놈은 태국 대형 의료기기 전문 유통 업체 MP Group(이하 MP)과 건강검진 유전자 검사서비스 ‘지놈헬스’ 기술이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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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위해 우려 화장품 679억원치 유통…관리 부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체에 위해 우려가 있는 원료를 사용한 화장품을 제대로 유통관리하지 못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9일 감사원에 따르면 식약처는 헤나 등 일부 원료가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는 연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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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램시마, 브라질 정부서 3년 연속 낙찰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브라질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특허가 만료된 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입찰 수주를 성사시켰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중남미 최대 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