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의대 입학’ 꼼수 막는다…중학교부터 같은 광역서 졸업해야 인정
정부가 내년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전형에 중학생 때부터 광역자치단체에서 자란 수험생을 지원 대상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지역의사양성법) 시행령 제정안을 재입법 예고했다. 다음 달 6일까지 7일간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 복지부는 앞서 지난 1월 지역의사양성법 시행령 제정안을 입법 예고한 바 있다. 복지부는 이번 시행령 제정안에 지역의사 선발 전형 비율과 지역학생 선발 비율을 직접 규정했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의 의사 인력 양성 ...

NK세포 활용한 악성 뇌종양 ‘교모세포종’ 치료연구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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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메디톡신 판매 중지 처분 취소 1심 소송 승소
무허가 원액 사용을 이유로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보톡스) ‘메디톡신’에 대해 내려진 판매 중지 처분이 부당하다며 이를 취소하라는 법원 결정이 나왔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지법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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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의대 증원 규모’ 윤곽…의대 수요조사 마무리
정부가 전국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의대 정원 희망 증원 수요조사를 9일 마감한다. 이르면 다음주 초 의대 증원 규모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오전 기자단 정례 백브리핑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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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이하 백일해 감염 급증…백신접종 지원되나요 [Q&A]
최근 12세 이하 어린이를 중심으로 백일해 감염이 확산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의 설명을 바탕으로 감염 예방을 위한 주의점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Q. 백일해 확산 현황은 어떠한가 A. 지난 4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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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이하 백일해 감염 확산…“추가접종 서둘러야”
최근 12세 이하에서 백일해 감염이 크게 늘고 있어 질병관리청이 적극적인 백신 접종을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백일해 환자는 83명으로, 코로나19 유행 이전과 비교해 낮은 수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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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이상 6명 중 1명 당뇨병…원인은 ‘생활습관’
최근 스트레스, 운동 부족, 비만 등으로 인해 국내 당뇨병 환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발병 연령도 점차 낮아지면서 30세 이상 성인 6명 중 1명이 앓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 됐다. 그러나 당뇨병 특성상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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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 안 돼” 보험사 ‘영양 수액’ 손사래…소아환자 부모 분통
최근 비타민 수액에 대한 실비·손해보험 처리가 안 돼 곤혹스럽다는 환자·보호자들의 불만이 빗발치고 있다. 의료계에서도 특정 환자의 탈진, 영양부족 등을 고려해 치료에 따른 부담을 덜도록 보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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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첫 ‘여성 장애인 위한 산부인과’ 개소
충청권역 첫 ‘장애친화 산부인과’가 문을 열었다. 지역사회 여성장애인에게 맞춤형 임신·출산과 산부인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는 8일 건국대 충주병원에서 장애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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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3명 “노후준비 안해”…기댈 건 연금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3명은 노후 준비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소득 보장이라는 국민연금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사각지대를 메우는 등 노력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8일 통계청이 발표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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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병원계 “의대 정원 확충” 한목소리…필수·지역의료 문제 해결 협력
의과대학 정원 확충을 추진 중인 정부가 병원계를 만나 필수의료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병원계는 의대 확충에 공감을 표하며 늘어난 의사 인력이 필수의료 분야로 유입될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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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당뇨 급증하는데…“10명 중 6명 혈당수치 몰라”
우리나라의 2030세대에서 당뇨병 유병률이 급증하고 있지만, 이들의 인식과 관리 수준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14일 세계당뇨병의 날을 맞아 대한당뇨병학회와 노보 노디스크가 공동으로 실시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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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 K-백신펀드 최소 결성액 1500억 충족…투자 조기 개시
유안타 인베스트먼트가 주관하는 K-바이오·백신 1호 펀드가 최소 결성액 1500억원을 충족해 투자를 조기 개시하는 우선 결성 절차를 밟게 됐다. 정부는 이달 중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8일 보건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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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마이코프라즈마 폐렴 ‘동시 유행’ 오나
최근 중국에서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이 유행하면서 국내 확산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조속히 의약품 수급을 포함한 치료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대한아동병원협회는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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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셀트리온’ 한발짝…셀트리온·헬스케어, 50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양사 통합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 올 연말 양사 합병이 예고된 가운데 오는 13일로 예정된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라 ‘통합 셀트리온’이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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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보장 안돼요”… 감기약 등 불법 해외직구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감기약, 해열진통제, 비염약 등 온라인에서 불법 판매되는 해외 의약품 284건을 적발했다. 8일 식약처는 네이버, 다음, 구글을 비롯한 주요 포털을 검색한 결과 일반쇼핑몰 107건, 카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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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자살 환자 10년새 2.9% 증가…10·20대 급증
자해·자살 환자가 10년 새 2.9% 늘어난 가운데 10, 20대에서 시도자의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이 2022년 손상으로 인해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에 대한 조사 결과를 담은 ‘2022 손상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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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참사 12년…의과학계 “과학적 근거 고려돼야”
CMIT·MIT(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메틸이소티아졸리논) 성분 가습기살균제의 건강 피해에 관한 2심 재판을 앞두고 의학·과학계가 재판부에 과학적 근거를 고려한 판결을 내려줄 것을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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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키기 힘든 알약, 과립으로 바꿨더니…“염증성 장질환 복약순응도 향상”
알약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과립제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질환으로 꾸준한 관리가 요구되는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서 과립제가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7일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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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3분기 첫 1조 돌파…신약 빛 발했다
한미약품이 연이은 실적 개선을 보여주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 끝에 탄생한 신약들이 매출을 견인하며 빛을 발하고 있다. 최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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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나중에” 고혈압 치료 손 놓은 2030
# 양은정(가명·31세·여)씨는 2년 전부터 ‘고혈압 전 단계라 주의가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당부를 들었다. 비만이 원인이라고 본 양씨는 우선 운동으로 혈압을 낮춰보겠다며 약 처방을 거절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