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실 전담전문의 확보 기준 강화…산부인과·가정의학과 추가
정부가 내원 환자 수에 따른 응급실 전담전문의 추가 확보 기준을 강화한다.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의 응급실 전담전문의로 채용할 수 있는 진료과목에는 산부인과와 가정의학과가 추가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4월8일까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은 중증·응급환자 수용 역량을 중심으로 응급의료 전달체계 개편과 지난해 개정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하위법령에 위임된 세부 사항을 규정하...

정부, ‘상장폐지’ 요건 강화…제약‧바이오사에도 칼바람 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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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 정원도 늘린다··· 규모는 연내 확정
정부가 2025학년도 간호대 정원 확대를 추진해 올해 연말까지 그 규모와 대학별 정원 배정방식을 확정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1일 서울시티타워에서 제1차 ‘간호인력 전문위원회’를 개최해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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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진단에 의료AI 활용…이달부터 ‘비급여’ 적용
국내 인공지능(AI) 의료 솔루션 중 최초로 건강보험 수가를 적용 받은 제품이 나온다. 이는 뇌졸중 진단 솔루션으로, 이달부터 비급여를 적용 받아 의료기관에서 사용될 것으로 예측됐다. 1일 보건복지부와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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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까 안심” 저당 다이어트 빠진 10·20대
최근 다양한 저당·저칼로리 식품이 등장한 가운데, 10~20대 사이에서 제로 이름이 붙은 음식만 먹는 저당 다이어트가 일고 있다. 전문가들은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며 경계했다. 특히 청소년의 학업에 지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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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수, 역대 최저…연금 받을 사람 많은데 낼 사람 줄어든다
지난 8월 출생아 수가 사상 처음으로 2만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저출산 현상이 심화되면서 국민연금 재정도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지난달 31일 통계청에 따르면 8월 출생아 수는 1만8984명으로 집계됐다. 8월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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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간염’ 항체 양성률 30% 불과한데…백신 혜택 밖 2030
# 서울 노원구에 거주하는 김은애(27)씨는 두 달 전 심한 복통과 함께 구토, 설사를 반복하며 하루에도 서너 번 화장실을 드나들었다. 나중에는 열까지 치솟아 새벽에 구급차를 타고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검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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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담·부종 완화 효과 미비”…스트렙토키나제 사용 중단
객담·염증성 부종 완화 치료제로 사용됐던 스트렙토키나제·스트렙토도르나제가 사용중단 처분을 받았다.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스트렙토키나제·스트렙토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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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병원 붕괴 직전인데…정부 회복기 지원 예산 0원”
공공병원이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감염병 전담병원 해제 이후 적자가 회복되지 않고 있는 탓이다. 여기에 정부 지원도 없어 공공병원들은 ‘붕괴 직전’이라고 하소연하고 있다. 보건의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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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자양강장제 ‘경옥고’ 경쟁 심화…삼진제약도 출사표
삼진제약이 170억원 규모의 한방 자양강장제 경옥고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삼진제약은 31일 동의보감 원 처방에 근거해 제조한 일반의약품 ‘본 경옥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진제약 본 경옥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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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접종 후 환각추락’ 5억 배상판결…의사들 “인과관계 불분명”
지난 2018년 독감 치료 주사제를 맞은 한 고등학생이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추락해 하반신을 쓸 수 없게 된 사건에 대해 의사가 5억여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오자 의료계 일각이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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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의 습격, 전국이 긴장… 우리집 뚫렸다면
최근 대학교 기숙사와 찜질방 등 국내 공동·숙박시설에서 빈대(bedbug)가 출현해 피해 사례가 발생하자 질병당국이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3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베드버그’로도 불리는 빈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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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ADHD 환자, 우울증 등 정신질환 겪을 가능성 높아”
아동·청소년이 주로 겪는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를 성인이 앓을 경우 우울증, 양극성 장애 등 다른 정신질환도 함께 겪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박원명·우영섭 가톨릭대학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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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기업 ESG 성적표…중소제약사 다수 ‘D등급’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적이 엇갈렸다. A등급 이상을 받은 기업은 10여곳에 그쳤고, 최하위 등급인 D등급을 받은 기업이 30여곳에 달했다. 31일 한국ESG기준원(KCGS)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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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콜록콜록’…기침 5일 이상 지속된다면
겨울이 다가오면서 급격하게 내려간 기온과 건조한 날씨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호흡기 질환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기침이 5일 이상 지속된다면 급성 기관지염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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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플랫폼, 건기식 사업으로 영역 확대
비대면진료 사업을 전개하던 플랫폼 업계가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발을 들이고 있다. 제도 한계에 가로막혀 경영 유지가 힘들어지자 새로운 동력을 찾아 나선 것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닥터나우, 블루앤트,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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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대청봉 올랐어요”…히말라야 그리는 심장병 아이들
선천성 심장병 아이들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3일간 ‘2023 설악산(1708m) 원정대’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원정대의 산행은 사회에 만연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에 대한 편견을 바로 잡기 위해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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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보험료율 세대별 차등 인상…청년 설득 될까
정부가 연금 보험료율(내는 돈) 인상 속도를 세대별로 다르게 적용하겠다고 밝히자 논란이 일고 있다. 젊은층보다 더 높은 보험료율이 적용되는 중장년층의 반발이 불가피한 탓이다. 반면 연금 재정에 대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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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아요” 유방암 검사 다양화…핵심은 ‘실천’
갈수록 유방암 발생이 늘고 있지만 검사에 대한 부담 때문에 진료 자체를 꺼리는 사례가 이어진다. 전문가들은 최근 자가검사법과 함께 다양한 검진 방법이 등장한 만큼 주기적으로 자신의 상태를 확인해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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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희귀의약품 검체 보관 의무 완화…“안정적 공급”
정부가 희귀질환자와 암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고 수입 희귀의약품 등의 안정적인 공급 지원을 위해 일부 규제를 개선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희귀의약품 검체 보관 의무를 완화하고, 방사성의약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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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한의대 의료 일원화, 지역 의사 확충 대안”
현 의과대학 정원에 한의과대학 정원을 포함할 경우 인구 1만명당 의대 정원이 0.59명에서 0.73명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인구 1천명당 4.09명을 기록해 경제협력기구(OECD) 평균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