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확보 총력…‘관리급여’로 비급여 관리 강화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외래진료 본인부담 차등화 기준을 강화하고, 관리급여 도입 등 비급여 관리를 강화한다. 재정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서는 국고 지원 예산 확대를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 2026년 시행계획안(2024~2028년)’ 등을 논의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되는 시행계획으로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건강보험 지속 ...

항생제 오남용 막는다…정부, 내성 관리 5개년 대책 추진

-
40차례 교섭에도 진전 없는 서울대병원 파업
서울대병원 노사가 지난 7월 이후 40차례 이상 가진 실무자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며 타협에 난항을 겪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는 16일 파업 6일차 출정식을 열었다. ...
-
‘심장질환 종착역’ 심부전, 5년간 진료비만 1조원 넘어 [2023 국감]
‘심장질환의 종착역’이라 불리는 심부전의 5년간 총진료비가 1조원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대의 심부전 진료가 5년 새 58.1%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
-
“뇌졸중 예방 도움” 고려대안산병원, 신경질환 양방향 모니터링 시스템 특허 [병원N]
고려대안산병원, ‘신경질환 양방향 모니터링 시스템’ 특허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난희 교수 연구팀(내분비내과 김난희, 신경과 정진만, 의생명연구센터 김재영 교수)과 한양대학교 연구팀(...
-
난치성 피부질환자 우울증 진료 5년간 1.7배 증가 [2023 국감]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난치성 피부질환 환자들의 우울증 진료가 5년 전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
남자는 아래를 차게 해야 하나요? [그랬구나]
남자는 아래가 차야한다는데 정말 그렇게 하면 남성 건강에 좋을까. 난임·불임 환자가 늘고 있다는데 아래를 시원하게 하는 게 도움이 될까. △유영동 분당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김정준 인천성모병원 ...
-
GC녹십자, 이메타스와 mRNA 치료제 공동 연구개발 추진 外 [제약N]
GC녹십자, 이메타스와 mRNA 치료제 공동 연구개발 추진 GC녹십자가 미국 바이오 벤처 이메타스 테라퓨틱스와 자가면역질환 관련 메신저리보핵산(mRNA) 치료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메타스는 선천성 ...
-
맞돌봄 육아휴직, 저출산 해법될까
최근 엄마와 아빠의 ‘동반 육아’를 장려하는 저출산 대책이 각광받고 있다.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함으로써 여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한국도 ‘6+6 부모육아휴직제&...
-
찔리고 긁히고…“치석제거기 일반인 사용 위험”
저렴한 ‘셀프 치석제거기’가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우후죽순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제품이 오히려 치아와 잇몸을 상하게 할 수 있어 사용을 삼가야 한다는 경고가 나온다. 14일 인터넷 검색창에 &lsq...
-
“오염수 방류 뒤 식품관리 미흡” 질타…식약처장 태도 지적도 [2023 국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방류된 뒤 식품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방어적 대답을 이어간 오유경 식약처 처장의 태도가 불성실하다는 야당 의원들이 질타도 이어졌다. ...
-
청소년 건강 위협 ‘전자담배’…“판매사이트 제제 필요” [2023 국감]
나이와 본인 여부 확인 없이 전자담배 기기를 판매하는 사이트가 늘면서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구매도 쉬워졌다. 청소년 전자담배 사용률이 해마다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판매 사이트에 대한 제제가 필요하다...
-
‘위생 불량’ 키즈카페·PC방…“철저한 관리·점검 필요” [2023 국감]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주 방문하는 키즈카페와 PC방의 위상상태가 불량해 철저한 관리와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
-
몰수마약 보건소 관리 부실…“금고·CCTV 없는 무방비 상태” [2023 국감]
검찰로부터 압수되거나 변질 또는 부패돼 사용이 어려운 마약류가 전국 보건소에 보관되고 있는 가운데, 보관 관리 및 감시가 부실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주 더불어민...
-
“마약 예방 최전선 마약퇴치운동본부, 인건비 없어 줄퇴사” [2023 국감]
마약 예방과 근절을 위한 최전선에 선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인건비 부족으로 운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전문성이 필요한 기관이지만, 직원들의 줄퇴사로 제대로 된 사업 연계가 어려운 상황이다. 국회 보건...
-
“직업군 마약중독검사 체계 없이 운영” [2023 국감]
공무원, 전문직 등 32개 직업군을 대상으로 마약중독검사가 시행되고 있지만, 검가기관마다 검사하는 마약 종류와 방법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마약 등에 대한 관리도 미흡해 마약 관리 시스템 전반을 개...
-
野 “의대 정원 확대만? 수도권 미용·성형 의사 늘릴 것”
보건복지부가 오는 2025년도 의대 증원 추진 의사를 강하게 드러낸 가운데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나서서 공공의대 설립과 지역의사제 도입을 병행 추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국회 복지위 ...
-
환각물질 섭취로 1200명 검거…20대 가장 많아 [2023 국감]
시중에서 유통되는 먼지 제거 스프레이가 환각 증상을 보이는 대체 마약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화학물질관리법 위반으로 검거된 사람이 1000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대다수는 20대가...
-
걷기조차 힘든 류마티스관절염…“치료 위한 끈 놓지 말아야”
오른쪽 무릎에서 이유를 알 수 없는 통증이 생긴 이후 홍숙희(가명·44)씨의 일상은 무너졌다. 무릎이 붓고 물이 차 걸을 때마다 욱신거렸다.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이 힘들어 외출을 꺼리게 됐다. 동네 인근 병...
-
“3명 중 1명 나가야” 베테랑 결핵 전담간호사도 ‘사직’ 위기 [2023 국감]
“내년 1월에 해고될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 10년 이상 근무한 간호사 3명 중 1명이 나가야 하는 상황이다. 누가 나갈 것이냐를 놓고 굉장한 혼란을 겪고 있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
-
“부작용에도 약 선택할 수 없어”…눈물로 호소한 파킨슨병 환자들 [2023 국감]
“한국에 남은 복제약은 부작용이 심해 힘이 듭니다. 유일하게 저를 살게 해준 약을 돌려주세요”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장에는 오리지널 의약품 공급중단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파킨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