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전쟁에 의료현장 긴장…정부·의약단체 “의료제품 수급 협력”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의료제품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와 보건의약단체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선점과 사재기 등 시장 교란 행위를 막기 위한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치료재료에 대해선 건강보험 수가를 상향 조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6일 오전 서울 콘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중동 전쟁 대응 보건의약단체 제2차 회의’를 열고 의료제품 수급 안정 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정은경 복지부 장관 주재로 열렸으며 산업통상자원부와 식품의약품안...

삼천당제약, 2500억 지분 매각 계획 철회…시장 의구심 해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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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에 재산관리 맡겼더니…발달장애인 90% 만족
#고령 발달장애인 A씨는 여동생에게 10년간 경제적 학대를 당했지만 ‘재산 안전보관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갈취와 착취가 중단됐다. #오랜 거주시설 생활로 금전 관리 경험이 전혀 없던 B씨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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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서도 장애아동 재활치료…시범사업 전국 확대
앞으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장애아동도 거주 지역에서 전문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시범사업 지역이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으로 확대됐다. 보건복지부는 5일부터 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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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편히 자보나’…불면증, 만성되기 전 치료해야
불면증은 잠들기 어렵거나, 잠이 들어도 자주 깨거나, 새벽에 일찍 깨서 잠이 안 오는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불면증이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낮에 하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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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하거나 수입으로 대체”…정착 힘든 국산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국산 치료제·백신 허가 소식이 전무하다. 관련 제품을 개발하던 업체들이 한국을 등지고 돌파구를 찾고 있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11월 기준 코로나19 치료제 또는 백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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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파업 3년만에 재현되나…11일부터 총파업 찬반투표
대한의사협회가 지난 2020년에 이어 또다시 ‘총파업’ 카드를 만지작거리며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한 반발 기세를 높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전 회원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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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불량’ 샐러드·샌드위치 배달점 적발…41곳 행정처분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배달하는 음식점 등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샐러드·샌드위치 배달 음식점과 산업 단지 주변에서 대량으로 음식을 조리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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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술자리 불편한 통풍 환자…무알콜 맥주 괜찮을까 [Q&A]
연말을 맞아 어김없이 회식·모임 자리가 이어지면서 통풍 환자들의 고민이 깊다. 단골 메뉴인 기름진 음식들과 술은 통풍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먹고 싶어도 엄두가 나질 않는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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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직장인 고민 덜까…야간·휴일 누구나 비대면진료 [Q&A]
# “초등학생 아이가 자주 감기에 걸려 비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학교를 빠지고 오전 8시30분에 접수해도 최소 2시간을 병원에서 대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이를 둔 엄마의 입장에서 기간 기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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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진’ 풀린 비대면진료에 업계 환영…“약배송 논의 이어져야”
보건복지부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초진까지 확장한 가운데, 업계에서 환영의 뜻을 내비췄다. 다만 숙원이었던 약 배송이 포함되지 않은 점에 대해선 아쉬움을 드러냈다. 복지부는 1일 브리핑을 통해 비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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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이노시스 인수…“정형외과 분야 경쟁력 강화”
시지바이오가 정형외과 의료기기 제조 기업 이노시스를 인수한다. 시지바이오는 바이오 기술과 금속 임플란트 사업을 접목한 척추 및 정형외과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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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티라세탐·클로바잠 성분 의약품 ‘드레스증후군’ 주의
뇌전증이나 불안 증세 등에 사용하는 레비티라세탐과 클로바잠 성분 의약품을 복용할 경우 드물지만 심각한 약물 이상반응인 드레스 증후군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정부의 당부가 나왔다. 1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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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진·재진 논란 끝…질환 관계없이 비대면진료
초진이냐 재진이냐, 논란이 끝났다. 보건복지부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수술대에 올리면서다. 앞으로는 6개월 이내 같은 의료기관에서 대면진료 경험이 있는 환자라면 질환에 관계 없이 누구나 비대면진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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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 장애인 46% “가정용 의료기기 사용 불편”
시·청각 장애인 절반가량은 의료기기를 사용할 때 불편감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한국농아인협회와 한국시각장애인협회 협조를 통해 시·청각 장애인 113명을 대상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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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여오는 게 손해”…치료재료 원가 인상에 공급망 위기 우려
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 국내 치료재료 공급망에 위기가 찾아왔다는 우려가 크다. 업계와 환자단체는 필수 치료재료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정부 지원책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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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 기업 모집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의약 규제혁신 2.0’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 가입업체 모집을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를 통해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배상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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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원인은 전자기기”…조기 진단 필요
안구건조증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전기기기의 장시간 사용이 꼽혔다. 전문가들은 눈이 불편하다고 느낀다면 조기에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대한안과학회는 최근 전국 20~60대 성인 남녀 500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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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16억원 상당 의약품 불법유통한 조직 검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을 온라인 등으로 불법 유통·판매한 의약품 도매상 전·현직 직원 5명을 포함한 총 7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전문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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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대 증원은 15년 뒤 문제…시니어 의사는 당장 배치”
필수의료 공백 문제를 당장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니어 의사와 지역공공의료기관을 매칭하는 사업을 시행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의사협회는 30일 “지역 필수의료 공백 문제는 지금 당장 해결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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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닐 처방 시 환자 투약 이력 확인 의무화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을 처방할 때 환자의 투약 이력을 의무적으로 확인하는 법안이 내년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펜타닐에 대해 의사(마약류취급의료업자)가 환자의 과거 투약 이력 확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