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병 야간 저혈당 부담 줄인다…특수전분 ‘글리코세이드’ 효과 확인
당원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개선할 수 있는 특수전분 ‘글리코세이드(Glycosade)’의 효과가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확인됐다. 강윤구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교수 연구팀은 글리코세이드의 혈당 유지 효과와 안전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Nutrients(IF 5.0)’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당원병은 글리코겐 대사 이상으로 공복 시 저혈당이 반복되는 희귀질환이다. 환자는 혈당 유지를 위해 하루 여러 차례 옥수수 전분을 섭취해야 하며, 특히 야간 저혈당을 막기 위해 밤에도 반복 복용이 필요한 ...

미국, 수입 의약품에 100% 관세 부과…한국은 15%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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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 꽉 조이는 부츠 신다간…혈류 엉킨 ‘하지정맥류’ 주의
#직장인 A씨(28·여)는 겨울이 가까워지면 롱부츠와 기모레깅스를 자주 이용한다. 체온을 유지하고 패션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유용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종아리 부위의 혈관이 더욱 도드라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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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박·마약 중독 낙인, 높은 수준…회복 어렵게 만들어”
술이나 도박, 약물 중독자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 높은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독자에 대한 낙인은 회복을 어렵게 하기 때문에 이들의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선 여러 사회·경제적 지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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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속 암 정보, 절반이 광고”…올바른 내용 찾으려면
온라인 포털 사이트를 분석한 결과, 절반 가까운 암 정보 게시글이 광고성 컨텐츠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인터넷이 아닌 주치의를 통해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2일 대한종양내과학회와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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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사, 국제 비영리 기관과 2세대 에볼라 백신 개발
SK바이오사이언스(이하 SK바사)가 2세대 에볼라 백신 개발에 나선다. SK바사는 국제 비영리 연구기관인 힐레만연구소(Hilleman Laboratories)와 ‘2세대 자이르 에볼라 바이러스(Zaire Ebola Virus) 백신’의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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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센·한국파마, 위·대장 내시경 SW 전략적 판매 협력
웨이센이 한국파마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위·대장 내시경 소프트웨어(SW) 전략적 판매에 나선다. 21일 한국파마와 웨이센은 위·대장 내시경 영상 분석 솔루션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의 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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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내부통제위원회 출범…통제체계 강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자율적 내부통제체계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내부통제위원회를 구성했다. 심평원 내부통제위원회는 오수석 기획상임이사를 위원장으로 해 주요부서 실장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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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마약 검사 2배 늘린다…3초 전신스캔 장비도 도입
정부가 마약류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해외 입국여행자 대상 검사율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또 약물 중독 의료인의 면허를 취소하고, 재활센터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정부는 22일 정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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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왕가탕후루, 사랑의열매에 15억원 기부
달콤왕가탕후루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15억원을 기부했다. 최근 달콤나라앨리스의 탕후루 제조 프랜차이즈인 달콤왕가탕후루는 본사와 가맹점, 협력업체 8곳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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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 시장진출 통합설명회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의료기기의 시장 진출을 위한 전주기 지원 창구를 운영한다. 진흥원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는 23일 서울 그랜드센트럴에서 의료기기산업 시장 진출 통합 설명회 및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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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질환 중심’ 조직 개편…R&D 성과 앞당길까
한미약품이 연구개발(R&D) 조직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다. 질환별 전문팀 구성을 통해 그 동안 공백이었던 혁신 신약 탄생을 가시화할지 주목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최근 R&D 조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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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합법화’ 또 불발…조명희 “K-뷰티 인재 유출 우려”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 합법화가 또다시 불발되자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과 관련 업계 대표자들이 나서 K-뷰티 산업 성장을 위해선 법안 논의가 본격화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조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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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6000명 의대 가나…이르면 연내 증원규모 확정
전국 40개 의과대학이 당장 내년도 입시부터 최대 2800명 이상의 학생을 더 뽑을 수 있다고 밝히며,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이 6000여명에 이를 가능성이 열렸다. 정부는 타당성 따져보고, 이르면 올해 연말,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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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유행 확산…항바이러스제 25만명분 푼다
질병관리청이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라 항바이러스제 25만 명분을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 21일 질병청에 따르면 올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외래환자 1000명당 해당 질병 환자의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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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 수요 4000명… 의대 정원, 2배 늘어나나
현재 고2가 대학에 진학하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이 6000여명에 이를 가능성이 열렸다. 전국 40개 의과대학이 2025학년도에 6000여명, 2030학년도에 7000여명에 이르는 정원을 늘릴 수 있다고 정부에 제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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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감기약 ‘판콜에스’, 1년 누적 매출 정상 등극
동화약품의 감기약 ‘판콜에스’가 연간 매출에서 1위로 올라섰다. 20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판콜에스는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3분기까지 약국 누적 매출 약 360억원을 달성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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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찬성 82.7%…의사 눈치 그만봐야”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의대 정원 확대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공공의대 신설, 지역의사제 도입에 대한 여론도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21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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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폐렴구균 감염 증가…“혈청형 범위 넓힌 백신 필요”
기존 백신에 포함되지 않은 폐렴구균의 혈청형으로 인해 감염·사망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혈청형 범위를 넓힌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박수은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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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요청 따랐는데”…마스크 실적 부진 떠안은 제약
코로나19 유행 당시 정부의 요청에 따라 마스크 생산 설비를 늘렸던 제약사들이 엔데믹 이후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줄어가는 마스크 수요로 인한 실적 악화와 경영 비판을 고스란히 떠안게 됐기 때문이다.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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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거점병원 육성 중요”…복지부, 의학회 의견 수렴
정부가 전문과목 의학회 대표들을 만나 지역·필수의료 혁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0일 마취통증의학회, 방사선종양회, 병리학회, 신경정신의학회, 응급의학회, 진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