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전쟁 장기화에 의료용품 공급망 비상…“가격 지원방안 검토”
중동 전쟁 여파로 일회용 주사기, 의약품 포장지 등의 가격 상승과 생산 차질이 우려되자 보건당국이 “수술·치료 등에 영향이 없도록 상황을 긴밀히 관리하고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원재료 수급부터 생산·유통까지 전 과정 관리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는 2일 설명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달 31일에도 중동 전쟁 장기화로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커지자 의약계, 의료제품 공급단체 대표들과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복지부는 “당장 공급이 ...

배터리·알고리즘 개선 ‘마이크라2’…서맥 환자 치료 옵션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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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고령층 확진자 3000명대…백신 접종 권고하는 이유
최근 60세 이상 고령층의 코로나19 양성자 수가 2주 연속 3000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진자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 방역당국은 겨울철 재유행에 대비해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14일 질병관리청의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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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AI, 3분기도 매출 호조세…글로벌 성장 지속
의료 인공지능(AI) 업계가 3분기에도 매출 성장을 이어가며 호조세를 그리고 있다. 업계는 국내 비급여 적용, 해외 진출을 통해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14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뷰노의 올해 3분기 연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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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영업익 전년 대비 75% 증가…전 사업 부문 성장
휴온스그룹이 자회사 사업부문별 고른 매출 성장을 보이며 3분기 호실적을 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휴온스글로벌은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906억원, 영업이익 31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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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통신요금 감면 못 받은 51만명…꼭 신청하세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통신요금을 감면하는 제도를 신청하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한 이들이 51만여명에 달해 정부가 안내에 나섰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5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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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정원을 의대로?…의협·한의협 셈법은
한의사들이 한의대 정원을 의대 정원으로 전환하자고 정부에 제안했다. 대한의사협회도 긍정적인 입장이지만, 의료현장에 미칠 파장에 대해 계산기를 두드리는 양측의 셈법도 복잡하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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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에스디생명공학 최대주주로…지분율 65%
대원제약이 화장품 제조기업 에스디생명공학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에스디생명공학의 주식 8000만주를 400억원에 취득했다. 주식 취득 후 대원제약의 에스디생명공학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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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수요 2000명 이상?…의협 “사교육 시장만 좋은 일”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의과대학 증원 발표에 앞서 대학별 입학정원 수요조사를 실시한 것을 두고 대한의사협회가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의대 쏠림 등 부작용을 염두에 두지 않고 과열된 사교육 시장에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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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옆 덩어리 만져진다면 ‘안와종양’ 의심해야
눈을 둘러싼 뼈와 근육 쪽에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안와종양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흔하지 않지만, 안와에도 종양이 생길 수 있다. 장선영 순천향대 부천병원 안과 교수는 “안와종양은 크게 악성과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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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2등급 됐다”…수험생 유혹하는 ADHD 약
“치료제 복용하고 국어 비문학 풀었는데 술술 잘 읽힘. 원래 4등급이었는데, 약 먹고 푸니 9모(9월 모의고사에서) 2등급 떴음.”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커뮤니티에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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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내일 의대 정원 수요조사 공개…의료계 논의 이뤄질까
정부가 내일(13일)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위한 수요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결과가 의대 정원과 관련한 의료계 반발을 넘어 본격적인 시행 논의로 이어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오전 11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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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한국 개원의사, 일반 근로자보다 6.8배 더 번다”
한국 의사 소득이 일반 근로자의 평균 임금보다 최대 7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OECD가 공개한 ‘한눈에 보는 보건의료 2023(Health at a Glance 2023)’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기준 한국 의사의 연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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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빈대 물린 것 같아요” 불안감 확산
전국 각지에서 빈대가 출몰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실제 빈대가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빈대에 물린 자국이 맞냐’고 묻거나, 공공장소 이용을 꺼리는 사례가 속속 나오는 등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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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공공·필수의료, 민간병원 역할 늘려야 산다”
병원은 사람이 몰리는 수도권으로 향하고, 병원 안에선 의사가 특정과로 쏠리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공공의료와 필수의료의 붕괴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선제적으로 공공·필수의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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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흡연 함께하면 발병률 15배 ↑…‘구강암’ 예방하려면
하루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우는 경우 구강암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에 비해 약 10배 높다. 또한 담배와 음주를 동반할 경우 발생률은 더욱 높아진다. 평소 자신의 일상생활 습관이 구강암을 유발하고 있지는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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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료원들 “코로나19 이후 존폐 걱정… 환자도 의사도 떠났다”
지방의료원들이 재정 지원과 의사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감염병 전담병원 해제 이후 적자가 회복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는 10일 35개 지방의료원장 공동 명의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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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위해 우려 화장품 679억원치 유통…관리 부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체에 위해 우려가 있는 원료를 사용한 화장품을 제대로 유통관리하지 못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9일 감사원에 따르면 식약처는 헤나 등 일부 원료가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는 연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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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서 빈대 전파?…질병청 “불안감 불필요”
최근 지하철과 기차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후 빈대를 발견했다는 글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대중교통에서 빈대가 전파될 가능성이 적다고 밝히며 논란을 일축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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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 20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 성공
뉴로핏이 총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7일 뉴로핏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C 펀딩에는 국내 기관 등 총 10개 투자 기관이 참여했다. 이로써 뉴로핏은 2016년 창립 이래 시리즈C 투자까지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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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이하 백일해 감염 급증…백신접종 지원되나요 [Q&A]
최근 12세 이하 어린이를 중심으로 백일해 감염이 확산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의 설명을 바탕으로 감염 예방을 위한 주의점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Q. 백일해 확산 현황은 어떠한가 A. 지난 4일 기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