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물 운전 이어 농지 조사까지…‘규제 확대’에 위축되는 환자들
정부 정책이 정신과 질환 환자의 사회적 활동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약물 운전 단속 강화와 농지 조사 과정에서 정신과 질환과 인지장애 환자에 대한 규제가 확대될 경우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정부는 2일부터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시행한다. 개정안은 어지럼증이나 졸음을 유발하는 약물을 복용한 뒤 운전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 면허 취소 처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사안으로 재차 적발될 경우 2년 이상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
![PD-L1 낮은 폐암 치료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 관심↑…“비용 부담 관건” [쿠키인터뷰]](/data/kuk/image/2026/04/01/kuk20260401000417.222x170.0.jpg)
PD-L1 낮은 폐암 치료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 관심↑…“비용 부담 관건” [쿠키인터뷰]
![K바이오 역대급 성적의 이면…“생존형 수출에 불리한 조건 감수” [K바이오 수출 30조원 시대②]](/data/kuk/image/2026/04/01/kuk20260401000438.222x17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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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 하나마나”…간호사들, 간호대 정원 확대 반대하는 이유
정부가 의대에 이어 간호대 정원도 늘리겠다고 발표하자, 간호계에선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회의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신규 간호사가 늘어난다고 해도 높은 업무강도로 인해 의료현장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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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자, 무교보다 자녀 많다… 저출산 극복 종교계 협의체 발족
종교단체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보건복지부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3일 △개신교 △불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총 7개 종교단체와 저출산 극복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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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새로운 폐렴구균 백신 등장…‘박스뉴반스’ 국내 허가
15가 폐렴구균 백신이 국내에 처음 도입된다. 한국MSD는 15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박스뉴반스(Vaxneuvance)’가 10월31일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박스뉴반스는 국내에 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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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와 함께 찾아온 비염·인후염, ‘이렇게’ 예방해야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뚝 떨어지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시기다. 특히 가을 환절기에는 대기가 건조해져 호흡을 담당하는 기관지가 쉽게 자극을 받고 호흡기 점막이 평소보다 약해지기 때문에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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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이라더니“…SMA치료제, 급여 확대에도 냉담한 시선
척수성근위측증(SMA) 치료제 ‘스핀라자’의 급여 기준이 확대됐지만, 이를 바라보는 환자들의 시선이 회의적이다. 연령 제한은 사라졌지만 급여 중단 기준이 강화돼 지속적인 사용이 여전히 어렵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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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JW중외제약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취소
JW중외제약이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 명단에서 삭제됐다. 복지부는 2일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현황 일부 개정안을 고시했다. 이는 2023년 제2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위원회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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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능 식품’ 직구했는데…‘실신 부작용’ 발기부전치료 성분 검출
성기능 개선을 표방한 해외직구 식품 가운데 혈압 감소, 실신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소비자원과 공동으로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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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수급불안정 의약품 정보 확대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약품 수급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수급불안정 의약품’ 정보에 대한 공개 대상을 확대했다. 2일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기존 공개 대상이었던 수급불안정 의약품 외 식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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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10명 중 4명,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 몰라”
최근 ‘5차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공모가 시작된 가운데, 의사 10명 중 4명은 여전히 시범사업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일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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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성근위축증 치료제, 연령제한 급여 기준 삭제…“삶의 질 제고”
척수성 근위축증(SMA) 치료제 ‘스핀라자’의 급여 기준이 확대된다. 그 동안 문제로 지목되던 연령 기준 제한이 사라지면서 성인 환자의 치료 접근성이 높아질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바이오젠코리아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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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의대’부터 증원?… “지역의료 공백 해소 효과 글쎄”
정부가 의대 증원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방 국립대 의대와 입학 정원이 50명 이하인 ‘미니 의대’를 중심으로 확대할 것으로 관측된다. 증원 대상엔 서울에서 원정 수업을 받는 ‘지역 미니 의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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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없이 즐겁게” 음주폐해 예방사업, 실질적 효과 보려면
지자체가 주체적으로 진행한 ‘음주폐해 예방 시범사업’이 고위험음주율 감소라는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했다. 전문가들은 노력이 원점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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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밀키트 먹지 마세요… “‘눈꽃치즈 불닭’서 식중독균 검출”
시중에 유통 중인 간편조리세트에서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가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1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곰곰 눈꽃치즈 불닭’에서 살모넬라 기준 부적합이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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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재조합 단백질 탄저백신’ 개발…품목허가 신청
기존 백신의 부작용을 개선한 ‘재조합 단백질 탄저백신’을 방역당국과 제약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질병관리청은 1일 생물테러 등 국가위기 상황에 대비해 개발한 탄저백신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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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 정원도 늘린다··· 규모는 연내 확정
정부가 2025학년도 간호대 정원 확대를 추진해 올해 연말까지 그 규모와 대학별 정원 배정방식을 확정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1일 서울시티타워에서 제1차 ‘간호인력 전문위원회’를 개최해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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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진단에 의료AI 활용…이달부터 ‘비급여’ 적용
국내 인공지능(AI) 의료 솔루션 중 최초로 건강보험 수가를 적용 받은 제품이 나온다. 이는 뇌졸중 진단 솔루션으로, 이달부터 비급여를 적용 받아 의료기관에서 사용될 것으로 예측됐다. 1일 보건복지부와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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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까 안심” 저당 다이어트 빠진 10·20대
최근 다양한 저당·저칼로리 식품이 등장한 가운데, 10~20대 사이에서 제로 이름이 붙은 음식만 먹는 저당 다이어트가 일고 있다. 전문가들은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며 경계했다. 특히 청소년의 학업에 지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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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수, 역대 최저…연금 받을 사람 많은데 낼 사람 줄어든다
지난 8월 출생아 수가 사상 처음으로 2만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저출산 현상이 심화되면서 국민연금 재정도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지난달 31일 통계청에 따르면 8월 출생아 수는 1만8984명으로 집계됐다. 8월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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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담·부종 완화 효과 미비”…스트렙토키나제 사용 중단
객담·염증성 부종 완화 치료제로 사용됐던 스트렙토키나제·스트렙토도르나제가 사용중단 처분을 받았다.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스트렙토키나제·스트렙토도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