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주 안에 승부 본다”…케이글로잉, K-브랜드 북미 진출 전략 제시
국내 크로스보더 리딩 기업 구하다가 K-브랜드의 북미 시장 공략 전략으로 ‘디지털 퍼스트’를 제시했다. 숏폼 기반 소비 환경 변화에 대응해 광고 방식 자체를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구하다는 글로벌 엑셀레이팅 솔루션 ‘케이글로잉(Kglowing)’을 통해 아마존, 틱톡숍 등 북미 시장 진입 전략으로 ‘디지털 퍼스트(Digital-First)’를 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핵심은 기존 매스 광고를 줄이고 UGC 기반 검증형 마케팅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에서 소규모 소비자 제작 콘텐츠를 먼저 테스트하고...

만성질환 관리에 AI 입힌다…복지부, 90억 규모 ‘AX 사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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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유해성분, 10년 만에 국민 ‘공개’ 길 열린다
그동안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상세한 담배 유해성분 정보가 국민에게 공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부는 6일 ‘담배의 유해성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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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출산’ 가능해진다… 보호출산제, 국회 본회의 통과
출생신고 없이 태어난 영아가 살해·유기된 사건을 계기로 필요성이 대두된 보호출산제가 국회 문턱을 넘었다. 여야는 6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대한 특별법&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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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청구, 종이서류 안 내도 된다
실손의료보험 청구 과정을 간소화하는 법안이 14년 만에 국회를 통과했다. 종이 서류를 직접 내야 하는 등 번거로운 절차를 전산화해 가입자 편의가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야는 6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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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난관, 함께 뚫자” 제약업계, 공동연구 추진
국내 제약사들이 신약 개발을 위해 공동개발을 적극 추진하는 분위기다.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해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개발 부담을 덜기 위함이다. 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아에스티, GC녹십자, HK이노엔, 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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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폭염에 온열질환자 2818명…전년 대비 80% 폭증
올해 여름 폭염에 3000여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80% 급증한 수치다. 질병관리청이 6일 발표한 올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를 보면, 지난 5월20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의료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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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거절 당하는 와상장애인…“접근성 보장해야”
# 누워서 이동해야 하는 장애인 김모씨는 병원을 갈 때마다 이동수단이 부족해 곤혹을 겪는다. 장애인 콜택시 대부분이 와상형 휠체어 탑승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김씨는 “이용 가능한 장애인 콜택시가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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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다음 아빠…맞돌봄 육아휴직 급여 100% 상향
엄마 다음 아빠, 혹은 엄마와 아빠가 동시에 육아휴직을 쓰면 육아휴직 급여를 상향하는 내용의 법안 개정안이 나왔다. 부모 맞돌봄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6일 고용노동부는 ‘6+6 부모육아휴직제&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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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만큼 괴로운데”…치료 접근 어려운 만성 두드러기
#주부 임미영(가명·38세)씨는 3년 전 아이를 낳고 난 이후부터 전신 두드러기 증상을 겪고 있다. 병원 진단 결과는 원인 불명이었다. 의사는 3~5년 동안 약을 복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씨는 “약을 안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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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불청객 안구건조증…“인공눈물 오남용 주의”
대한안과학회가 안구건조증이 심해지기 쉬운 가을을 맞아 올바른 인공눈물 사용을 권했다. 안구건조증은 눈 표면의 수분이 증발해 발생하는 안질환으로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특히 가을, 겨울에는 차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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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불임환자 5년새 10% 증가…평균 진료비 14만원
남성 불임 치료 환자 수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남성 평균 진료비도 20% 넘게 올라 14만원을 웃돌자, 보험 급여 확대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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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간호사, 동시면접…‘발령 대기’ 없앤다
수도권 소재 상급종합병원 22개소가 신규 간호사 채용 면접을 같은 시기에 실시하기로 했다. 대형병원이 신규 간호사를 수개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발령하는 일명 ‘대기 간호사’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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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하러 서울로”… 빅5병원 찾은 지방 환자 5년간 100만명
지난 5년 동안 비수도권에 거주하는 100만명 이상의 암환자가 진료를 위해 이른바 서울 ‘빅5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의 환자가 금전적·체력적으로 부담을 느끼고 있는 만큼 지역 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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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잇따라 공장 신설…수출 기반 확보
올해 제약업계에 공장 증축 바람이 불고 있다. 업계는 코로나19 시기 동안 막혀있던 수출길이 뚫리자 생산 인프라를 늘려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휴온스, 파마리서치, 대웅제약, 대웅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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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없어 진료 못 해요”…공공의료체계 ‘흔들’
공공의료체계에 ‘빨간불’이 켜졌다. 공공 의료기관의 의사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일부 진료과목이 휴진을 하거나 계약직 의사로 빈자리를 메우고 있는 실정이다.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책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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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로 안착… 새 바이오플랜트 구축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송도에 새로운 바이오플랜트(생산 설비)를 구축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바이오 플랜트 건립을 위한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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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기술평가 특례상장’ 유지 요건 완화해야”
기술평가 특례상장 제도를 통해 상장한 바이오헬스 기업이 상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제도 요건 완화가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정책연구센터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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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재정지출, 건강보험 약품비 중 8.5%에 그쳐”
최근 10년간 등재된 신약의 건강보험 재정 소요액이 총 약품비의 8.5% 수준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는 이종혁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진행한 ‘우리나라 신약의 약품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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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정신질환자 어쩌나… 국립정신병원 의사가 없다
전국 5개 국립정신병원이 의사 인력난에 시달리면서 4년 새 입원환자 수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 중독치료, 중증·응급 정신질환 치료의 거점 역할을 하는 국립정신병원이 위태로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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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의 아버지’ 강신호 동아쏘시오 명예회장 별세
‘박카스의 아버지’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이 3일 향년 96세로 별세했다. 장례는 동아쏘시오그룹 그룹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 1호실이다. 유족으로는 아들 강정석, 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