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통합돌봄 앞두고…커지는 의료기사 역할 확대 요구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의료기사 역할 확대를 위한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국회 토론회에서 나왔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한노인회,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등 약 20개 단체는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수요자 중심의 성공적 통합돌봄 시행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오는 3월27일 시행을 앞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의 방향과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국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로, 환자...

1형 당뇨병 지원 본격화…7월부터 ‘췌장장애’ 등록

-
“마약오염국 전락 기로”… 정부, ‘좀비마약’ 펜타닐 심층 논의
정부가 일명 ‘좀비마약’이라 불리는 펜타닐 관리 방안에 대해 심층 논의하는 등 마약 단속·치료에 힘쓰겠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회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교육부,...
-
씨 마른 소아과·지방 의사… ‘공공의대 설립법’ 대안으로 부상
지난달 30일 경기 용인시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70대 환자가 약 2시간 동안 구급차를 타고 진료해줄 병원을 찾아 12곳을 전전하다가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3월에도 대구에서 10대 청소년 환자가 구급차를 타...
-
희귀질환 극복 돕는 유전상담서비스… “의료행위로 인정해야”
희귀질환자들의 질환 극복을 돕기 위해서는 유전상담을 제도화해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유전상담서비스를 의료행위로 인정하는 일부터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
내년 건강보험 수가, 1.98% 오른다… 의원·약국 협상은 결렬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의료·약료 서비스 제공기관에 지불하는 요양급여비용인 ‘수가’가 내년에 평균 1.98% 인상된다. 건보공단은 대한의사협회 등 7개 단체와 2024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협상...
-
동남아 도우미… 외국서 ‘처방전’ 찾는 정부
지난해 한국의 합계출산율 0.78명. 인구소멸 위기에 내몰린 정부가 부랴부랴 꺼내든 카드가 외국인 가사도우미 도입과 이민청 설립이다. 외국인 유입 문턱을 낮춰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취지인데, 실효성 ...
-
영유아시설 식중독 의심신고 2.6배↑… 식약처, 소독·처리 키트 배포
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의 식중독 의심 신고 건수가 최근 급증해 정부가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1만2000여 곳에 구토물 소독·처리 키트를 배포한다고 31...
-
‘굿바이 코로나’… 내일 격리의무 풀고 중대본 해체
다음달 1일부터는 확진자 격리 의무가 사라지는 등 사실상 일상회복을 맞게 된다. 박민수 중대본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주재하면서 “오늘 회의는 2020년 2...
-
“다시 시작해야죠” 눈물 쏟은 간호협회
간호법 제정안이 끝내 폐기 수순을 밟게 됐다. 법안 제정을 간절히 바랐던 대한간호협회는 울분을 토하며, 간호법을 재추진하겠다며 반발했다. 간호법은 30일 국회 본회의 무기명 투표 결과 재석 289표 중 찬성 178...
-
국민연금, 1분기 58조 벌었다… 작년 손실 만회 ‘눈앞’
국민연금이 올해 1분기 6% 이상의 수익률을 올리며 지난해 발생했던 평가손실액을 상당 부분 만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올해 1분기 국민연금기금 수익률이 6.3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尹 거부권’ 간호법 재투표… 간협 “약속 지켜라”
국회 본회의 간호법 재표결을 앞두고 대한간호협회가 여야 의원들에게 공약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간협은 30일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간호법은 총선과 대선에서 여야 모두 국민 앞에서 제정...
-
“고혈압 진료 잘 보는 의원 7007개”… 356개소 늘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고혈압 양호’ 기관으로 인정받은 곳이 7007개소로, 전년 대비 356개소 늘었다고 전했다. 심평원은 30일 고혈압 17차 적정성 평가에서 양호한 동네의원으로 인정된 곳을 심평...
-
소아 비대면 초진, ‘처방 없이 상담만’… 수가 ‘+30%’ 확정
오는 6월부터 시작하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에 만 18세 미만 소아청소년의 야간·휴일 초진이 금지된다. 다만 약 처방 대신 의학적 상담은 허용하기로 했다. 수가는 대면진료보다 30% 비싼 수준으로 확정했다. ...
-
[단독] 정부, ‘일회용 생리대’ 부작용 원인 밝힌다
일회용 생리대 사용이 여성의 몸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지 밝혀질 전망이다. 정부가 지난 2017년 생리대 유해물질 파동 이후 꾸준히 필요성이 제기돼 왔던 노출·독성평가와 복합위해성평가에 대한 선행연구...
-
‘어린이 공공병원’ 확대…인하대·분당서울대병원 추가 지정
의료시설이 부족해 갈 곳이 마땅치 않았던 중증 소아 환자를 위해 인하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로 추가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 이행 일환으로 ...
-
“촉진 필요한데…” 왕진의사가 본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초안에 포함돼 있는 제한적 초진 허용 대상자를 보면 아쉬움이 남죠. 고령자, 장애인의 경우엔 환자의 상태를 눈으로 보고 촉진(환자의 몸을 손으로 만져 진단)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
-
오픈런 소문난 ‘식욕억제제 성지’… ‘약발’ 알고보니
정부가 식욕억제제를 과다처방한 의료기관 5곳을 적발해 단속에 나섰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5~17일 마약류인 식욕억제제(향정신성의약품) 처방 건수가 많아 최근 언론에서 개장질주(오픈런...
-
몸속 인공관절·스텐트 부작용 ‘책임보험’으로 배상
“몸 속에 이식한 의료기기가 결함이 생겨 건강 피해를 봤다면 기업으로부터 ‘보험금’을 배상 받으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의료기기의 날을 맞아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과 함께 병원...
-
“의료인력 당장 늘려야”… 국립대병원 노동자들, 총파업 예고
국립대병원 노동자들이 ‘총파업’ 카드를 빼들었다. 노동자들은 윤석열 정부가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을 명목으로 지역의료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국립대병원의 인력을 동결했다며 증원을 요구하...
-
엠폭스 신규 확진 6명… 백신 접종기관 130개로 대폭 확대
국내 엠폭스(원숭이두창) 신규 환자가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방역당국은 현재까지 총 2269명이 백신을 맞는 등 접종 수요가 증가해 접종기관 수를 늘렸다고 밝혔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