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대 증원 결정’ 보정심, 민간위원 늘린다…정부위원은 2명 축소
의대 정원 등 주요 보건의료 정책을 의결하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민간위원 2명이 추가되면서, 의료현장의 목소리가 더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등 정부위원 2명은 빠지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건의료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보정심은 주요 보건의료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복지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관계부처 차관, 수요자-공급자 대표, 전문가 등 총 25명 이...

민생법안 처리 예고에도…‘닥터나우 방지법’은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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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백신으로 4차접종 맞았는데 추가 접종 필요할까
2가백신(개량백신)으로 4차접종을 맞은 사람들은 4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추가접종이 더 필요할까. 이에 방역당국은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지만 권고한다”고 밝혔다. 8일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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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응급환자, 전국 어디서나 1시간 내 진료 받는다
정부가 전국 어디서나 1시간 이내에 응급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를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3~2027 제4차 응급의료 기본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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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간호학과 편입 3→2년 단축 추진… 현장에선 “밑빠진 독 물 붓기”
보건복지부가 간호인력 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첫 발로 내세운 간호학사 편입 기간 단축 방안이 일부 간호단체의 불만을 사고 있다. 아무리 신입간호사를 많이 배출해도 사직률이 높은 간호사의 근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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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희귀질환 치료제 신속심사 지원 대상 지정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GIFT) 대상 2호, 3호로 희귀질환 치료제 ‘네페콘캡슐(성분명 부데소니드)’과 ‘페그세타코플란 주사제(페그세타코플란)’를 지정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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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나이 70세부터”…시민의식 못 따라가는 법감정
시민들 사이에서 노인을 판단하는 연령 기준이 높아지고 있다. 반면 법적 노인 연령 기준은 정부의 상향 노력에도 불구하고 노인 빈곤율 상승 우려·시민단체 반발 등으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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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장 “올해 일상전환 원년… 격리해제 4월 후 논의”
방역당국이 오는 4월 이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조정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감염병 등급이 하향될 경우 마스크 해제 2단계 조치, 격리의무 해제 등 논의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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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형사처벌 부담 완화 추진… 필수의료 살릴 ‘돌파구’ 될까
정부가 필수의료 분야의 형사소송 부담을 줄여주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해당 분야의 전공 기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다. 다만 환자들에게만 불리한 조치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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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참사 막기 위해 바뀐 것들 [이태원 참사 100일]
지난 10월29일 ‘이태원 참사’로 156명이 목숨을 잃었다. 참사가 남긴 상흔이 여전히 깊지만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기도 했다. 5일 이태원 참사 뒤 100일이 지난 시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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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가 한 100가지 약속, 얼마나 지켰을까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6개월 만에 식품·의약품 규제혁신 57개 과제를 해결했다. 식약처는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안전한 미래를 여는 식의약 규제혁신 100대 과제 추진성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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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신현영 닥터카 논란’ 명지병원 조사 착수
보건복지부가 10.29 이태원 참사 관련 명지병원을 대상으로 위법 사항이 없는지 조사에 나선다. 명지병원은 참사 당시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닥터카 탑승으로 재난의료지원팀(DMAT) 닥터카 출동이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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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추진… 의료계 반대 넘을까
정부가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추진에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종이 서류를 직접 내야 하는 등 번거로운 절차를 전산화해 소액 보험료도 청구가 쉬워지도록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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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부 건보 개혁안, “뇌종양 발견 늦추나” 우려도
윤석열 정부의 건강보험 개혁안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자기공명영상(MRI)·초음파 검사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대폭 축소하겠다고 예고한 탓이다. 일각에선 뇌종양, 치매 등 심각한 질병을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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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대책 내놓은 정부 “의사 형사처벌 부담 완화 검토”
갈수록 심화되는 필수의료 전공의 기피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대책을 내놨다. 불가항력 의료사고에 대한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 의료인 형사처벌 특례법도 검토 대상이다.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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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서 한 해 488만마리가 학대 당한다
“무분별한 동물실험으로 랄프가 희생되지 않도록 6만6000명이 힘을 모았습니다” 랄프는 단편영화 ‘랄프를 구해줘(Save Ralph)’의 주인공인 실험용 토끼다. 실험실로 출근하는 랄프는 안구와 피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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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마약안전기획관’ 정식 조직 결정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내 마약 정책을 총괄하는 조직인 마약안전기획관의 정규직제 편성이 결정됐다. 30일 오후 3시57분 식약처 관계자는 “방금 전 행안부로부터 마약안전기획관이 정식 조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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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부터 0~5세 유치원-어린이집 통합 운영한다
정부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과정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2025년부터 0~5세의 모든 영유아가 이용기관에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돌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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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자율화 첫날… ‘굳이 왜 벗어요?’
“마스크를 쓰는 게 익숙해져서 굳이 벗고 싶지 않아요.” 30일 오전 8시 KTX 용산역에서 만난 한 승객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더 편하다’며 계속 마스크를 착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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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정병상 축소… 손실보상금 901억원 지급 예정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지정병상을 축소한다.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해 12월 말 재유행 정점 이후 코로나19 확산세 및 입원수요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계절성 독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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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냉동 의약품 운송 시 ‘자동온도기록장치 설치 의무’ 완화
냉장·냉동 보관 의약품 중 일부는 운송 시 수송 설비에 자동온도기록장치 대신 온도계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냉장·냉동 보관 의약품 운송 시 지켜야 하는 온도관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