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연금 구조개혁 논의 재개…범부처 TF 1년2개월 만에 가동
정부가 국민·기초·퇴직·개인연금을 아우르는 ‘연금 구조개혁’ 논의를 본격화한다. 지난해 국민연금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을 조정한 모수개혁에 이어 다층 노후소득보장체계의 기능과 연계성을 강화하는 후속 개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범부처 지원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 범부처 지원 TF가 회의를 연 것은 지난해 4월 1차 회의 이후 1년2개월 만이다. TF는 국민연금 개혁 이후 구조개혁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국...

아이 밥 먹으라고 준 카드로 술·담배 산 부모들…구멍 난 ‘아동급식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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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 재산, 국민연금이 관리한다…고령자 조건부 운전면허도 도입
국민연금공단이 치매 환자의 재산을 공공신탁 방식으로 관리‧운용하는 방안이 본격 추진된다. 치매 환자의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수익률을 높이고 환자 지원과 복지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만 7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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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경찰청, 아동학대 고위험 가정 합동점검…22명 입건
정부와 경찰 당국이 지난해 하반기 아동학대 고위험 가정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벌인 결과, 가해자로 의심되는 22명을 입건했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아동학대 가해자로 의심되는 22명을 입건해 수사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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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진료 어려운 설 연휴…“응급실은 중증환자에게 양보”
정부가 국민들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지낼 수 있도록 질환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응급의료 상황 관리와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설 연휴(14~18일)를 대비해 연휴 기간 의료기관 이용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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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기관 따라 다른 유방암 판정…유보율 상위기관 관리로 3억5200만원 절감
건강보험 당국이 지난 2024년 검진기관에서 실시된 유방암검진의 유방촬영 판정유보율 현황을 분석한 결과, 평균 판정유보율이 10.9%이나 최대 94.3%까지도 판정하는 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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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앞두고 니파바이러스 주의보…인도·방글라데시 검역 강화
질병관리청이 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 니파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두 국가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 차단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월 인도 서벵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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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제도 시행 앞두고…비대면진료 플랫폼 ‘수익모델’ 고심
비대면진료 제도 시행을 앞두고 플랫폼 업계가 수익 모델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현행 법 체계상 사업 범위가 제한적인 만큼, 이용자 월 정액제 등 새로운 방식의 수익 창출 방안이 거론된다. 플랫폼들이 직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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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 참가사 모집…“빅파마 협업 기회 마련”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업할 국내 기업을 모집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보산진)은 제약바이오 분야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글로벌 선도기업 협업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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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증원 결정에 의료계 반발…‘대규모 투쟁’은 미지수
정부가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5년간 서울을 제외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 정원을 총 3342명 늘리기로 했다. 이에 대해 의료계 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지만, 지난 2024년과 같은 대규모 집단행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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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5년간 3342명 증원 결정에 반발 확산…“‘다사(多死) 사회’ 대비 역부족”
오는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5년간 서울을 제외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 정원이 연평균 668명씩 늘어나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증원 숫자가 너무 적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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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다고 깎인 국민연금, 돌려받는다…8월부터 최대 180만원 환급
일하는 고령층의 국민연금 수령액을 깎던 ‘재직자 노령연금 감액제도’가 대폭 개선되면서, 조건에 부합하는 수급자는 최대 180만원을 돌려받게 된다. 직장인은 이르면 오는 8월, 프리랜서 등은 내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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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연평균 668명 증원안에 의료계 격앙…‘지·필·공 개혁’ 첩첩산중
오는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5년간 서울을 제외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 정원이 연평균 668명씩 늘어나는 가운데 의료계의 반발이 극심하다. 정부는 이번 증원 결정을 지역·필수·공공(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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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씩 증원…‘지역의사’ 선발
오는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5년간 서울을 제외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 정원이 연평균 668명씩 늘어난다.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치르는 2027학년도 대학 입시에는 의대 입학 정원이 현재보다 490명 늘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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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027년부터 5년간 의대 정원 3342명 증원…연평균 668명
2027년부터 5년간 의대 정원 3342명 증원…연평균 6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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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의료제품 허위·과대 광고 178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기기·화장품·의약외품의 온라인 광고를 집중 점검한 결과, 허위·과대 광고 등 총 178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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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결정’ 보정심, 민간위원 늘린다…정부위원은 2명 축소
의대 정원 등 주요 보건의료 정책을 의결하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민간위원 2명이 추가되면서, 의료현장의 목소리가 더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과 기후에너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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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법안 처리 예고에도…‘닥터나우 방지법’은 안갯속
국회가 12일 본회의를 통해 민생법안을 처리하겠다고 예고했지만,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은 안건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법안의 성격을 둘러싸고 중소벤처기업부와 보건복지부 간 이견이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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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앞두고 인플루엔자 환자 늘어나…방역당국, 호흡기 예방수칙 당부
방역 당국이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과 가족 모임 증가에 대비해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설 연휴(2월14~18일)를 앞두고 국민들이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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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규모 이번주 결정…의료계 반발 극심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향후 5년간 적용될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가 이번 주 최종 결정되는 가운데 의료계 안팎에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현재 모집 인원인 3058명보다 580~800명의 인원이 더 늘어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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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익중 원장 “미국은 청소년도 세대분리 가능…자립 지원 논의해야” [쿠키인터뷰]
‘만 30세 이상’만 가능한 세대분리법의 문제를 지적한 본지 보도 이후 정부가 제도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지만, 10대 청소년은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에 머물고 있다. 미국의 메릴랜드 주 등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