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약계층 보호부터 K-바이오 육성까지…복지부가 꼽은 ‘이재명 정부 1년’
보건복지부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간의 핵심 성과로 복지 안전망 확대, 지역·필수의료 기반 구축, 돌봄 국가책임 강화,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기준중위소득 인상과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로 취약계층 보호를 넓히고,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의료체계를 손질하는 한편, 통합돌봄 전국 시행과 바이오헬스 수출 확대를 통해 복지와 산업 양축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복지부는 31일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보건복지 분야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전국민 기본생활 보장 강화…국민연금 크레딧 강화 복지부는 먼...

병원마다 다른 ‘데이터 장벽’ 넘는다…서울대병원서 본 ‘의료 AX’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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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자 3000명 돌파…“기증 활성화 절실” [2025 국감]
장기이식을 기다리다 숨지는 환자 수가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 3000명을 넘어섰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자는 2020년 2191명에서 2024년 3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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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만 스쳐도 아픈’ 대상포진, 6년간 환자 약 356만 명 달해
각종 후유증, 합병증을 야기하는 대상포진 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백신 접종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미흡하다. 앞서 윤석열 정부가 대선 공약으로 ‘65세 이상 대상포진 백신 무료 접종’을 약속했지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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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진토제 뜻 아시나요?…‘건강 문맹’ 만드는 어려운 의학용어
“항암 치료 중에는 ‘오심(메스꺼움)’이 나타날 수 있고요. 너무 안 좋으실 때 드실 수 있게 ‘진토제(구토와 오심을 완화하는 약)’를 처방해드릴게요.” 항암 치료 중인 환자들이 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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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호르몬 주사 부작용 심각한데…작년 처방액 1500억 ‘역대 최대’
이른바 ‘키 크는 주사’로 잘못 알려진 성장호르몬 주사가 지난해 처방량이 162만 개, 처방액 1500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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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청부살인범’ 허위진단서 떼준 의사, 심평원 임용 논란
과거 ‘여대생 청부살해’ 사건의 주범에게 허위진단서를 발급해준 의사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으로 임용돼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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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 늘고, 소아과 의사 줄었다…“정부 대책 필요”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0년 2만9372명이던 미숙아 출생아 수가 2024년 3만4529명으로 17.6% 증가했으나 정부의 미숙아 관리사업은 제자리걸음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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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일가 요양원 부당이득 14억 중 4억 징수…“채권 확보할 것”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 가족이 운영해온 요양원이 부당 청구한 장기요양급여 14억4000만원 중 4억원가량이 징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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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보조’에서 ‘환자 관리’로...시대 흐름 속 바뀐 닥터앤서 3.0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AI 의료 솔루션인 ‘닥터앤서’가 세 번째 버전으로 진화했다. 이번에 공개된 닥터앤서 3.0은 기존처럼 병원과 의료진을 중심으로 쓰이던 틀을 넘어, 환자 관리에 초점을 맞춰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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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의대교육자문단’ 출범…“미래 의료인 양성 준비”
의과대학 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부의 의대 정책 자문기구인 ‘의대교육자문단’이 1일 출범했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대교육자문단 출범 및 위원 위촉식에서 “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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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APEC 응급의료체계 총점검…“원스톱 이송체계 가동”
정부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일 경주 신평동 화백컨벤션센터(HICO)와 동국대학교경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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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최근 2년간 직원 징계·주의조치 34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출장비 부풀리기, 음주 비위 등 공무원 품위를 훼손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체 감사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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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전국 413개 응급의료기관 24시간 운영…“미수용 최소화”
정부가 추석 연휴 동안 응급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전국 413개 응급의료기관과 17개 권역외상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산모·소아·심뇌혈관 질환 등 분야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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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법제화 앞두고…“유연성·자율성 담은 고민 필요”
법제화를 앞두고 산업계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형태의 비대면 진료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 주최, 원격의료산업협의회 주관으로 30일 열린 ‘국민이 원하는 진짜 의료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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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산하기관 보안 취약점 반복…개인정보 유출 방지 예산은 제자리
보건복지부 산하기관들의 정보보호 점검에서 수백 건 이상의 보안 취약점이 매년 적발되고 있음에도, 개인정보 유출 방지 예산은 최근 몇 년간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실이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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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규제’에 막힌 혁신의료기술…선진입 제도 실시 요건 완화
엄격한 실시 요건이 걸림돌이었던 혁신의료기술 선진입 제도가 완화된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제8차 회의를 개최하고 혁신의료기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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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름만 다른 같은 약 있어도…‘재고 부족’에 시달리는 병원들
공급 부족으로 발생하는 의약품 품절 문제의 상당수는 동일 성분 대체의약품을 활용하면 해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도매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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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불법개설기관 고액체납자 58명 인적사항 공개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불법개설기관 부당이득징수금 체납자 58명의 인적사항이 공개된다. 건보공단은 불법개설기관 관련 부당이득금을 1년 이상 체납하거나 1억원 이상 체납한 경우 요양기관(개설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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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 환자 수 줄었지만…마약류 식욕억제제 복용량은 ‘그대로’
‘살 빼는 약’으로 알려진 마약류 식욕억제제가 20~30대 여성에게 여전히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처방 환자는 줄었지만 1인당 복용량은 변화가 없어, 처방 가이드라인을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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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ADHD 환자 12만 명 돌파…진료비 5년 새 6배 증가
2024년 국내 성인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 환자가 12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성인 ADHD 진료비도 5년 새 약 6배 급증해 1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성인 정신건강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