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사업단과 협력…법률 자문 지원
법무법인 세종이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구축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바이오·의료 빅데이터 사업 지원에 나선다. 세종은 지난 26일 연세대학교 봉래빌딩에서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BIKO)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구축사업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청이 공동 추진하는 범부처 연구개발 사업이다. 유전체와 임상 데이터를 통합·활용해 정밀의료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협약은 바이...

‘약물운전’ 규제 논란…정신과의사회 “환자 낙인·치료 중단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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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경청했다는데…박단 “미래는 없다”
윤석열 대통령과 전공의 대표인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의 만남이 성사됐지만 합의점을 찾진 못한 것으로 보인다. 박단 비대위원장은 4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과 만남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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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소원 청구까지…‘의대 증원’ 법정공방도 치열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법정 다툼으로도 번지고 있다. 의료계는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과 헌법소원 청구까지 예고하며 칼을 갈고 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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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만난 환자단체 “합의 통한 의료공백 종식 촉구”
환자단체가 의과대학 증원에 따른 의료 공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정부와 의료계가 하루 빨리 합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환자단체 대표들가 간담회를 열어 전공의, 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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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전공의, 尹과 면담 성사…해결 실마리 될까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전공의 대표로 4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과 만남을 갖는다. 환자단체가 의료공백 해결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만남이 사태 해결 실마리가 될 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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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군의관 110명 의료현장 파견 연장
정부가 의료공백을 메꾸기 위해 공중보건의와 군의관의 의료현장 파견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또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질환에 집중하도록 환자 전원 정책지원금을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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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교수들 “尹 담화, 본질 호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가진 담화를 두고 본질을 호도했다고 비판했다. 서울의대 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3일 ‘대통령 담화문에 대한 팩트 체크’라는 반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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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온종일 기다렸지만…응답 않는 전공의들, 왜?
의정 간 대화가 여전히 ‘꽉’ 막힌 상태다.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전공의와의 만남을 제안하며 물꼬가 트일 것이란 기대가 나왔지만, 전공의들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정부가 먼저 타협안을 제시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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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까지 확산한 ‘붉은누룩’ 공포…국내 수입된 제품 없다
최근 일본에서 한 제약사가 만든 붉은 누룩 성분이 들어간 건강식품을 먹고 5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대만 정부도 해당 제품을 회수하고 나섰다. 현재까지 국내에 수입된 제품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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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사태 속 ‘의료전달체계 정상화’ 매듭지어야 [기자수첩]
“요즘 병원 진료 받기 힘들다고 하니까 건강 잘 챙겨야 해.” 최근 오가는 안부 인사가 이렇다. 의과대학 증원 방침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한 달을 훌쩍 넘겼다. 잠깐이면 돌아올 거라 여겼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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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의료대란 종결 의지 없어” 단국대병원 교수들 사표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한 뒤 사직서를 제출한 의대 교수들이 늘어났다. 단국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일 오전 총 60% 이상 약 80여명의 교수들이 자발적으로 사직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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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연구회 “기금고갈 7~8년 늦출 뿐…이게 ‘개혁’인가”
두 가지로 압축된 국민연금 개혁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다. 당초 연금개혁 목표였던 ‘재정 안정’을 달성하기 어렵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이에 새로운 개혁안을 추가해 논의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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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의대 증원 취소소송’ 각하…의대교수 측 “예상한 결과”
전국 33개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전의교협) 대표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 처분의 효력을 멈춰달라며 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의대 교수가 신청인 적격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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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협 “전공의 대표, 尹 초대 시 조건 없이 만나길”
의대 교수들이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의 만남을 제안했다. 조윤정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홍보위원장(고려대 의대 교수)은 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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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등록 10% 이내”…상반기 수련 마감에도 꿈쩍 않는다
의대 졸업 후 전공의 과정을 시작할 인턴들이 임용 등록 마지막 날을 맞은 가운데 아직까지 등록 인원이 10% 이내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전병왕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총괄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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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사들, 통일된 방안 제안하면 열린 마음으로 논의”
전공의에 이어 의대 교수들도 사직서를 제출하는 등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의료계와 의대 증원 규모 등을 놓고 협상할 수 있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병왕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총괄관은 2일 정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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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은 어쩌라고” 교수 단축 진료 후폭풍은
전공의들이 병원을 등진 지 7주째, 환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전공의가 떠난 자리를 지켜오던 의대 교수들까지 근무시간 축소에 돌입하면서 진료 차질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격화되는 의정 갈등에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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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사망 부른 日 ‘붉은 누룩’ 건강보조제…식약처 “국내 수입 없어”
최근 일본에서 붉은 누룩 성분이 함유된 건강보조식품으로 인한 사망 사례가 잇따른 가운데 정부가 관련 제품은 국내에 수입된 바 없다고 밝혔다. 장민수 식품의약품안전처 대변인은 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l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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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임금이 깎이나” 병원 노동자들 ‘절규’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가 7주차로 접어들며 대다수의 대형병원들이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병원 노동자들이 무급 휴가 강요, 계약 연장 종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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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어린이 폐렴구균 신규 백신 접종
질병관리청은 1일부터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폐렴구균 신규 백신의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 백신(PCV)은 급성 중이염, 수막염 등의 침습성 감염과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어린이 국가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