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동국·한림의대 ‘불인증 유예’ 통보…전북대 이의신청
건국대·동국대·한림대 의과대학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의 의학교육 평가인증 결과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았다. 전북대도 ‘불인증 유예’를 통보받았지만, 이의신청을 제기해 이달 말 확정 여부가 결정된다. 의평원은 23일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2차년도 주요 변화 평가 결과를 이 같이 발표했다. 의평원은 의대 교육과정 및 교육환경을 평가·인증하는 기관이다. 평가 대상은 전국 30개 의대(차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 포함)다. 전국 의대는 의평원으로부터 2년이나 4년, 6년 주기...

국가예방접종도 ‘시스템 관리’…질병청 개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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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대응’ 칼 가는 정부…전공의 자택 찾아 복귀 명령
정부가 전공의 복귀 ‘데드라인’으로 제시한 29일을 하루 앞두고 사법절차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는 모양새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날 오전부터 각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자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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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표성’ 논란에 발끈…“지지율 30%면 정부 대표성 없나”
“정부 지지율이 30% 밖에 안 된다고 해서 국민들이 정부의 정통성이나 대표성을 인정하지 못한다고 하는 건 말이 안 된다.” 주수호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은 28일 서울 용산구 의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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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잠재적 범죄자 취급 중단하라” 고려대의대 교수 성명
정부가 집단휴진에 나선 전공의들을 향해 체포영장을 발부하는 등 강제수사에 나서겠다고 압박하자, 교수들이 들고 일어났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회는 28일 성명서를 내고 “필수의료 최전선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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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빈자리에 한의사 투입?…정부 “검토 사안 아냐”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한의사를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지만, 정부는 “검토하고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8일 용산 대통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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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존엄 대통령님…” 병원 지키는 응급실 의사의 호소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가 열흘을 넘기면서 병원에 남은 의료진들의 소진도 빨라지고 있다. 한 대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정부에 빠른 결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조용수 전남대학교 응급의학과 교수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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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회사원과 다를까요 [친절한 쿡기자]
“모든 직종이 생계에 영향을 받으면 시위를 하고 목소리를 내잖아요. 누구나 직업에 미래가 없다고 생각되면 그만둘 수 있어요. 실상 우리도 월급 받는 회사원과 다를 바 없는데 말이죠. 왜 의사는 자신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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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회의 주재…대응안 논의
28일 정부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대한 대응안을 논의한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5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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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80대 환자, ‘뺑뺑이’ 무관 결론…“전공의 사직과 연관 말라”
의료계가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80대 사망사건’이 전공의 집단사직과 관련이 없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정부도 이번 사건이 응급실 수용 거부(뺑뺑이)와 관련 없다고 결론 지었다.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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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사 사법처리 시작됐다…첫 대상은 ‘의협 간부’
정부가 대한의사협회 간부들을 고발하고 나섰다. 전공의 집단사직을 교사했다는 이유에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업무개시명령 위반 등 의료법 위반 및 업무방해죄를 교사한 혐의로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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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공익 위해 국민 기본권 제한?…공산 독재정권이냐”
정부가 집단으로 사직서를 내고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에 대한 사법처리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히자, 대한의사협회가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주수호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은 27일 서울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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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부 전공의 현장 복귀”…계약 미갱신도 차단
정부가 오는 29일까지 병원에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에 대해 사법처리를 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일부 전공의가 의료현장으로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수련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 병원과 재계약을 하지 않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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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사법처리 D-2…무단 이탈자 8939명
정부가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에게 오는 29일까지 복귀할 경우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전공의 72.7%는 병원을 떠나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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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전 80대 사망사건 현장조사…즉각대응팀 설치”
정부가 의사 집단행동으로 발생한 환자 피해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즉각대응팀’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80대 사망사건’이 응급실 수용 지연과 관련이 있는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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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명선 합의해야”…‘의대 증원 조정’ 타협?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축소하는 등 의료계와 타협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전공의 집단휴진 사태’가 일주일 이상 지속되며 의료 대란 우려가 커지면서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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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복귀 마지노선 ‘29일’…정부 “지나간 책임 안 묻겠다”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해 집단휴진에 나선 전공의들에게 3일 간의 복귀 시한을 줬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6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집단행동에 나선 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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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급여 전환…‘중증화율 상승’ 우려
정부가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과 함께 치료제 유료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치료 지원이 축소될 경우 처방률이 떨어지고 중증화율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근 질병관리청은 ‘2024년 질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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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사 파업 신속한 사법처리 대응…복지부에 검사 파견”
정부가 집단행동 중인 의사들의 신속한 사법처리에 대비해 보건복지부에도 검사를 파견하기로 했다. 25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후 2시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주재로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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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료계 좁혀지지 않는 간극…“환자 배제한 협상부터 문제”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사단체 간 입장 차이가 더 극명해졌다. 양측이 가진 두 번째 TV 토론회에서 증원 규모 등을 두고 팽팽한 대립이 이어졌다. 23일 KBS 1TV 시사 프로그램 ‘사사건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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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교수들 “전공의 구속되면 사표”
정부가 의료 현장에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인턴·레지던트)에 대해 체포영장 발부 등 강제수사를 하겠다고 하자, 대학병원 교수들이 전면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행정안전부, 법무부 등은 지난 21일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