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병원 56곳 선정…953억원 지원
전공의 수련교육 내실화와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56개 수련병원에 총 953억원이 지원된다. 보건복지부는 1일 ‘2026년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 참여를 신청한 92개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선정평가를 진행한 결과 56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은 인턴과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심장혈관흉부외과·신경과·신경외과 등 8개 전문과목 전공의를 수련하는 병원에 지도전문의 수당과 전공의 교육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재정 지원의 효과를 ...

도수치료 관리급여 첫발…1회 4만3850원·연 15회 제한
![인근 병원도 모바일로…비대면진료가 떠오른 이유 [가까워도 멀기만한 의료②]](/data/kuk/image/2026/06/30/kuk20260630000321.222x17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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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의료관광, 역대급 실적…혜택 사라진 올해는 성장세 불투명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2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관광객 유치의 핵심 동력이었던 세제 혜택이 종료되고 중동 전쟁으로 대외 여건이 악화되면서 올해도 이같은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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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쟁조정법’ 국회 통과…쟁점은 ‘중과실’ 범위
필수의료 행위 과정에서 의료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중대한 과실’ 등이 아닐 경우 국가가 공소를 제기할 수 없도록 하는 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의료인의 사법리스크를 덜기 위한 법이지만, 정작 의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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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전담 의사 양성한다…‘국립의전원’ 2030년 설립 목표
공공의료 분야에 종사할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이 설립된다. 국회는 23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재석 의원 1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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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 급여 적정성 재평가 손질…본인부담 50%·80% 차등 적용
약제 급여 적정성 재평가 제도가 손질된다. 임상적 유용성이 떨어지는 약제는 급여에서 퇴출하고, 평가가 엇갈리는 품목은 사회적 요구도를 반영해 본인부담률을 차등 적용하는 방향이다. 건강보험 재정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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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중증환자 돌봄 강화”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이 확대된다. 보호자 상주나 사적 간병인 고용 없이 입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병동을 늘려 지역 환자의 간병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 간호·간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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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재정 누수 막는다…거짓·부당 청구 관리 강화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요양기관의 거짓·부당청구에 대한 현지조사와 처분이 한층 강화된다. 조사 인력 확대를 통한 기획조사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부당청구 감지시스템을 도입해 건강보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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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다녀온 뒤 고열·오한…질병청 “진드기 물림 주의”
진드기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은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감염병인 만큼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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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하위법령, 이르면 8월 말부터…처방약·초진 범위 쟁점 부상
정부가 비대면진료 하위법령 제정 작업을 이르면 오는 8월 말부터 시작할 전망이다. 비대면진료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조정해야 할 세부 사항이 많아, 하위법령 마련 과정에서 다양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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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직장가입자 건보료 4월 정산…1035만 명 추가 납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5년 귀속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결과, 직장가입자 1035만 명이 추가 보험료를 내게 됐다. 총 정산 규모는 3조7064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0% 늘었다. 추가 납부 보험료는 4월분 보험료 고지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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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막아라…병원 기록 없는 아동 5만8000명 전수조사
정부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의료 이용 이력이 없는 6세 이하 아동 5만8000명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학대 취약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조치로, 조사 방문을 거부할 경우 경찰 수사 의뢰까지 연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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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허가·심사 개편 본격화…“접근성 높이되 안전성 신뢰 흔들려선 안 돼”
신약 허가·심사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정부의 규제 개편이 본궤도에 올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허가·심사 지원 인력 195명을 새로 임용하고, 오는 10월부터 240일 심사 체계를 적용할 방침이다. 다만 제약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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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도수치료 ‘4만원·24회’ 제한 전망…의료계 반발 확산
오는 7월 ‘관리급여’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도수치료를 건강보험 관리체계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도수치료 1회 가격을 4만원대로 묶고, 연간 이용 횟수까지 제한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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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재료 수가 2% 인상…혈액투석 의원 등 추가 생산 주사기 우선 공급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고환율을 감안해 정부가 치료재료 수가를 2% 인상한다. 매주 추가 생산되는 주사기는 혈액투석 의원, 분만 의료기관 등에 우선 공급된다. 보건복지부는 의료행위 수가와 별도로 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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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구하기 숨통 텄지만…병원가 불안은 여전
중동 전쟁 여파로 불거진 병원가 주사기 부족 사태가 최근 들어 다소 진정되는 분위기다. 다만 전쟁 장기화로 물류 차질이 재발할 경우, 공급난이 다시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는 여전하다.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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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제품 수급 총력”…조제약 포장지·주사기 공장 찾아 나선 정부
정부가 조제약 포장지와 주사기 생산 현장을 잇달아 점검하며 의료제품 수급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료 수급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필수 의료현장 물품의 공급 차질을 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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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환자 38% 못 채우면 상급종합병원 탈락…“지정 기준 강화”
수술이나 치료가 어려운 중증환자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20일 대형 병원이 본연의 역할인 고난도 의료행위에 집중하도록 유도하고, 중증·응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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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지정 앞두고 긴장하는 병원들…지원 격차가 키운 ‘상종 쏠림현상’
올해 대형병원들의 최대 관심사는 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다. 상급종합병원의 지위를 지키려는 병원과 신규 지정을 노리는 병원 간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정부의 편중된 지원 체계가 상급종합병원 쏠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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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사명감만으론 운영 어려워…통합돌봄 정책 보완해야”
요양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집에서도 의료‧돌봄을 제공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본사업이 지난달 본격 시작했지만, 현장에선 보완해야 할 과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방문진료 서비스를 전국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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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유행 8년 만에 최고…소아·청소년층 유행 주도
지난 절기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8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아·청소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한 뒤 고령층 입원 증가로 이어지면서 독감의 질병 부담과 중증 위험이 다시 확인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