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력운동 포함 집단, 대사증후군 유병률 16%…유산소운동보다 낮아
유산소운동만으로는 부족하고 근력운동을 함께 해야 대사증후군과 당뇨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KMI한국의학연구소(KMI)는 전국 8개 건강검진센터 수검자 빅데이터를 활용한 ‘KMI 건강 빅데이터 시리즈’ 세 번째 주제로 성인 수검자 310만4589명의 신체활동 실천 현황과 건강지표 간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 충족 여부에 따라 △신체활동 미준수군 △유산소운동만 준수군 △...

건보공단·은평성모병원, ‘현명한 선택’ 캠페인 현장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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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뇌졸중 경고등…전조증상 땐 4시간30분 내 병원으로
연일 영하 10도 이하의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겨울철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해 뇌졸중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뇌졸중은 크게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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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연한 기준으로…‘K-의료’ 발전 이끄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정부는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품질을 담보하기 위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을 통해 의료기관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시행 16주년을 맞아 인증 기준 운영 방식을 손질하고, 의료 환경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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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학물리학회 18대 회장에 김금배 박사 선임
김금배 한국원자력의학원 박사가 제18대 사단법인 한국의학물리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김 박사의 임기는 2026년부터 2년이다. 한국의학물리학회(Korean Society of Medical Physics)는 방사선치료, 영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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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청년 탈모 치료 지원, 여러 방안 검토”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지시한 ‘탈모 치료 지원’과 관련해 정부가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2일 정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건강바우처 사업에 청년 탈모 치료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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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새해 맞아 세브란스병원에 1억원 기부…2년 연속 소아청소년 환우 지원
배우 변우석이 새해를 맞아 세브란스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세브란스병원은 변우석이 1일 소아청소년 환우 치료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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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제내성 결핵 접촉자 잠복결핵 치료 확대…내년부터 6개월 무상 치료
질병관리청은 2026년 1월 1일부터 다제내성 결핵환자와 접촉한 사람 가운데 잠복결핵감염으로 진단된 경우, 치료에 필요한 약제를 요양급여 및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 대상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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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키 쥔 보정심…올해 의정 관계 변수 되나
오는 2040년 의사 부족 규모가 최대 1만1136명에 이를 것이라는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결과가 나오면서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향방이 주목된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는 이번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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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 성별 격차 뚜렷…남성 발생률·여성 치명률 높아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발생은 남성이 여성보다 각각 2.9배, 1.2배 많았지만, 치명률은 여성과 고령층에서 더 높아 성별·연령에 따른 맞춤형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질병관리청이 우리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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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 ‘관제탑’의 불빛은 꺼지지 않는다 [르포]
# 22주 쌍둥이 초산모인 26세 여성이 조기 진통으로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119구급대는 병원에 환자 수용을 의뢰했으나 받을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119구급대는 즉시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 공동 대응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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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도 열도 없는데 ‘폐결핵’…3명 중 1명 ‘무증상’
스스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무증상 결핵’ 환자가 전체 결핵 환자 가운데 3명 중 1명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2019~2021년까지 18개 대학병원에서 모집한 1071명의 결핵 환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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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26개소 지정
응급입원 대상자의 초기치료부터 사례관리까지 가능한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집중치료병원)으로 서울대병원 등 26곳이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집중치료병원으로 서울대병원 등 26개소를 지정하고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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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국내 의료기관 최초 AI 국제표준 인증
국립암센터가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AI(인공지능) 국제표준인 ‘ISO/IEC 42001’ 인증을 획득했다. 국립암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주관하는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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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지역의료…“지역의사 순회 진료 허용 등 규제 완화 검토”
지역·필수·공공의료(지필공) 강화를 위해 ‘지역의사제’가 추진되는 가운데 정부가 지역 의사들이 다른 의료취약지역으로 파견 순회 진료가 가능하게 하는 등 각종 규제 완화 방안을 고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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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정부 의료정책, 현실과 동떨어져…개탄스럽다”
의료계가 의사 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관리급여 도입 등 정부의 의료 정책 추진에 대해 “개탄스럽다”고 비판했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27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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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검사 위·수탁 개편’ 의료계 논쟁 2라운드…개인정보 보안 쟁점
정부가 검체검사 위·수탁 보상체계 개편 방향을 확정한 가운데, 개원의들과 진단의학과 전문의 간 갈등이 비용이 아닌 정보 보안 문제를 둘러싸고 다시 불붙을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3일 건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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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영상으로 정형외과 수술 결과 예측…국제학회 우수상
박형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외반슬(X자 다리)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릎 정렬 교정 수술의 영상학적 변화를 분석한 연구로 국제 학술대회에서 우수 발표상을 받았다. 박 교수는 최근 신촌 세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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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야간 혈색소뇨증 치료제 ‘피아스카이주’ 허가…소아 치료 옵션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에 사용하는 희귀의약품 ‘피아스카이주(성분명 크로발리맙)’를 지난 24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피아스카이주는 체중 40kg 이상인 성인과 소아(12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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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원 기부…저소득층 환아 치료 지원
배우 한지민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저소득층 소아 환자를 위한 후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지난 17일 한지민으로부터 전달받은 후원금이 서울대어린이병원후원회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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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삼성서울병원에 5000만원 기부…아동·청소년 치료 지원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강창민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이 치료비 부담을 덜고 치료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