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 바이오USA서 180건 미팅…AI·ADC 협력 확대
셀트리온이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바이오USA)’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냈다. 셀트리온은 지난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USA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텍 등을 대상으로 18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셀트리온이 바이오USA에 참가한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행사 기간 셀트리온 부스에는 2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았다. 비즈니스 미팅 건수와 부스 ...

‘BIO USA’서 존재감 입증한 K-제약바이오…글로벌 빅파마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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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약물 치료 한계 넘을까…네이처셀이 그리는 ‘줄기세포 치료’ 미래
성체줄기세포 전문 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이 자가 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인 ‘조인트스템’의 미국 허가 전략을 본격화했다. 조인트스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가속승인 추진과 나스닥 상장,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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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바이오 공장 증설 경쟁…초대형 설비 투자 ‘승부수’
국내 대표 바이오 기업인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나란히 초대형 설비 투자에 나서며 생산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와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호조로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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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신약 쏟아지는데 급여제도 ‘보수적’…“사후관리 다변화 필요” [신약 평가의 법칙②]
‘혁신 신약’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건강보험 급여 체계도 시험대에 올랐다. 고가 의약품이 잇따라 등장하는 가운데 환자 치료 기회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와 공적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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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로지스, 작년 최대 실적 경신…영업익 첫 200억원 돌파
동아쏘시오홀딩스 물류 계열사 용마로지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헬스·뷰티 특화 물류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용마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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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조규석‧최지현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삼진제약은 조규석·최지현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전날 서울 마포구에서 제5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안건이 가결됐다고 전했다. 중앙대 약대 학장 출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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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연장 기회냐 재정 부담 축소냐…초고가 신약 급여 ‘딜레마’ [신약 평가의 법칙①]
‘혁신 신약’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건강보험 급여 체계도 시험대에 올랐다. 고가 의약품이 잇따라 등장하는 가운데 환자 치료 기회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와 공적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이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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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제약사 선순환 생태계 필요”…산업 규제 개선 한목소리
바이오벤처와 제약사 간 선순환적 신약개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협업 지원 체계가 주기적·체계적으로 마련돼야 한다는 업계의 요구가 나왔다. 제약바이오 산업은 규제산업의 특성이 강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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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조7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총 발행주식 4% 규모
셀트리온이 약 1조7154억원 규모의 자사주 911만주를 다음 달 1일 소각한다. 지난 2024년 7013억원, 2025년 8950억원의 자사주 소각분을 합산한 규모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책임 있는 주주환원을 이행한다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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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O 선두 경쟁 속 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 위기…대규모 투자 차질 우려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나란히 파업 위기에 놓였다. 국가 전략산업을 대표하는 두 계열사가 동시에 노사 갈등 국면에 접어들면서 각사가 추진 중인 대규모 투자 계획의 실행력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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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조2000억 규모 송도 신규 원료의약품 생산시설 확충
셀트리온이 인천 송도 캠퍼스 내 18만리터(ℓ) 규모의 제4·5공장을 신설한다. 투자금액은 총 1조2265억원이다. 셀트리온은 송도 본사 내 1조원이 넘는 대규모 공장 증설을 단행하는 등 신규 생산시설 확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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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마는 왜 방사성의약품에 베팅하나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는 매일같이 대형 M&A, 신약 허가, 임상 데이터가 쏟아진다. 그런데 이 이슈들이 국내 시장 및 관련 업체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짚어주는 보도는 많지 않다. 는 글로벌 제약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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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공급망 손질하는 트럼프 정부…“K바이오, 통합 전략 준비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대적인 의약품 정책 손질에 나서면서 국내 제약‧바이오업계도 미국 진출 전략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서동철 럿커스-뉴저지주립대 겸임교수 및 중앙대 약학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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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바이오, 페루서 톡신 심포지엄 개최…중남미 시장 공략
이니바이오가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이니보’의 중남미 의료미용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니바이오는 지난달 26일 페루에서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이니보’의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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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MSD 2세대 에볼라 백신 생산 맡는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제약사 MSD와 진행 중인 에볼라 백신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IDT Biologika)와 생산 협력을 강화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MSD, 힐레만연구소(Hilleman Laboratories)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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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공장 근로자 사망 사고…“안전 관리 시스템 원점 재확인”
셀트리온은 인천 송도 공장에서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모든 작업 현장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23일 공지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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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인하 돌파구 찾는다…태양광·세차장까지 손대는 제약사들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은 제약‧바이오 업계가 사업 목적을 확대하는 정관 변경에 나서고 있다. 정부의 제네릭(복제약) 약가 인하 정책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돌파구를 모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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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3연임’…“바이오산업과 경제 발전 기여”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3연임에 성공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존림 대표이사와 노균 부사장(EPCV센터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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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피스홀딩스 첫 주총…“신약 개발 분야 확장”
삼성에피스홀딩스가 회사 출범 후 첫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약 개발 사업 확대를 통해 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로서 자회사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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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회생계획안 부결…법원 강제인가 여부 촉각
동성제약의 회생계획안이 관계인 집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최종 부결됐다. 동성제약의 운명이 법원의 강제인가 여부에 따라 갈릴 전망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지난 18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