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데이터로 맞춤형 혈당 관리…“삶의 질 높여”
연속혈당측정기(CGM)에서 수집된 혈당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 등장했다. 전문가들은 해당 기술을 통해 당뇨 환자의 합병증 발생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난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애보트·아이쿱 파트너십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당뇨병은 평생 관리해야 하는 만성 질환으로,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최근 연속혈당측정기가 도입되면서 환자들이 일상생활 속 활동에 따른 혈...

큐렉소 인공관절 수술로봇 일본 진출…“인허가 획득”

-
작년 보건산업 수출액 146억 달러 기록, 상장기업 총 217개사
최근 5년 간 보건산업 수출이 연평균 21%의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수출액이 146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가운데 제약·화장품기업 7개사가 포함된 것으...
-
올해 1분기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수출액 35억 달러 기록
올해 1~3월 보건산업 수출액이 35억 달러를 기록했다.1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액은 35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4% 증가해 수출산업으로서 성장세를 유지했다.의약품 수출은 11억5000 달러로, 2018년 1분기 10억1000달러 대비 13.4% ...
-
보건산업진흥원, 혁신의료기기 해외시장 先진출 지원기업 5곳 선정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올해 ‘혁신의료기기 해외시장 先진출 지원 사업’ 수행 기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사업공모 및 평가를 통해 ㈜제이엘케이인스펙션, 메인텍(주), ㈜태웅메디칼, 주식회사 뷰노, 주식회사 리센스메디칼 등 총 5개의 기업을 금년도 지원기업으...
-
내달부터 의료기기 표준코드 의무화 본격 시행
내달부터 의료기기에 관한 표준코드 등의 정보등록이 의무화된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의료기기 통합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24일부터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7월 1일부터 의료기기 제조업자 또는 수입업자는 제조·수입하는 의료기기에 ...
-
식약처, 인공혈관 등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국가 공급체계 구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희귀‧난치질환자 등의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한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국가 공급체계 구축”을 주요 골자로 하는 ‘의료기기법 시행규칙’을 12일 개정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희귀·난치질환자 등의 치료에 긴급히 필요한 희소·긴급도...
-
4차 산업혁명시대 환자안전, ‘식별’에서부터
2011년 1월, 치매3급 판정을 받고 요양원에 있던 한 노인이 새벽 5시경 잠에서 깨어나 2층 발코니에 올라섰다 떨어져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출입이 제한돼 있었지만 안전시설이 없는 창문이 문제였다. 유가족은 ...
-
'의료기기 규제혁신' 세부과제 대부분 완료…"올해 남은 4개 과제 완료"
정부가 지난해 7월 발표한 ‘의료기기 규제혁신 및 산업육성방안(이하 의료기기 규제혁신방안)‘의 12개 세부과제 중 8개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과제도 올해 안으로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또 ‘의료기...
-
라돈의 재습격… 침대 이어 온열매트까지
라돈 침대에 이어 생활방사선 안전기준을 초과한 온열매트 제품이 적발됐다.원자력안전위원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일, 매트 형태의 온열제품을 제조·판매한 알앤엘과 솔고바이오메디칼, 지구촌의료기의 일...
-
"편의점 의료기기, 위험하지 않아요(?)"
지난 5월 30일, 자궁경부암 유발 인유두종바이러스(HPV)를 간편하게 채취해 진단에 사용할 수 있는 ‘가인패드(GynPad)’가 전국 GS25편의점에서 팔리기 시작했다. 제품을 출시한 바이오리더스 그룹 산하 티씨엠(TCM)생...
-
'이갈이’, ‘코골이’ 방지 등 의학적 효능 오인 광고 의료기기 판매 사이트 적발
의료기기가 아닌 제품을 ‘이갈이, 코골이 방지’ 등 의학적 효능이 있는 것처럼 광고한 사이트 총 416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의료기기 효능 표방 제품 판...
-
비허가 스탠트 유통 10년, 눈 뜬 장님 된 정부
최근 국내 1위 대동맥 스텐트 제조·판매업체가 허가받지 않은 혈관 삽입용 의료기기를 만들어 유통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년여 간 136개 의료기관에 약 4300여개 비허가 제품을 납...
-
감염우려 비용부담 줄어든 부정맥 치료
커피 등 카페인과 술,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심장이 위험하다. 심장 전문가들은 불규칙하고 서구적인 식단, 잦은 음주, 강도 높은 스트레스 등에 의한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이 증가하며 부정맥 질환 또...
-
고어 社, 소아용 인공혈관 등 추가 공급키로 결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환우회 및 대한흉부외과학회 등이 소아심장수술에 추가로 필요하다고 요청한 소아용 인공혈관 4개 모델, 인조포 3개 모델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로 고어 사(社)와 합의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고어 사가 최종적으로 공급하기로 한 품목은 기존 인공혈관 7개 모델, 봉...
-
허가사항과 다른 혈관용 스텐트 제조, 대학병원에 납품한 업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동맥류나 대동맥 박리증 등 혈관질환에 사용되는 의료기기인 혈관용 스텐트를 허가사항과 다르게 제조‧유통한 의료기기 업체 ‘에스엔지바이오텍’를 적발하고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했...
-
제12회 의료기기의 날, ‘블록체인을 통해 변화될 산업의 혁신사례 및 미래’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12회 의료기기의 날을 맞이해 ‘건강한 미래! 혁신성장! 의료기기 산업이 이끌어갑니다!’를 주제로 오는 24일 서울 중구 소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기의 날’ 기념행사는 의료기기법 제정‧공포일을 기념해 2008년부터 개최...
-
췌장암으로 사라져가는 생명, 외면하는 정부와 의사
“사형 선고자에게 희망고문 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 하는 것 아닌가요?” 최근 췌장암 환자들 사이에서 서울아산병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향한 원망이 커지고 있다. 사형선고를 받은 이들에게 생명줄이라고 ...
-
국산 인조혈관스텐트 1위 업체가 비허가 제품 판매?…'판매중지' 조치
국산 인조혈관스텐트 1위 업체가 허가 내용과 다른 제품을 별도 허가 없이 제조해 판매한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업체가 제조판매한 혈관용 스텐트에 대해 ‘판매중지’ 조치를 내렸다. ...
-
목적 잃고 표류하는 의료기기 UDI 사업
불과 몇 년 전,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으로 500명이 넘는 C형 간염환자가 발생하고, 유효성 논란에 휩싸인 의료용 화학소독기 19개의 소재파악을 위해 6개월간 813개 의료기관을 전수조사 해야 했던 사건이 있었다. ...
-
이제 간편하고 깔끔하게 대장암 90% 잡는다
첨단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암은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만성질환처럼 여겨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전히 생명을 위협하는 암들이 있다. 췌장암, 간암 등이 대표적이다. 국내 암 발생률 2위, 유병률 3위, 사...


